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분류:FC 바이에른 뮌헨]] {{좌우이동 |왼쪽=FC 바이에른 뮌헨/2013-14 시즌 |왼쪽축약=13-14시즌 |오른쪽=FC 바이에른 뮌헨/2015-16 시즌 |오른쪽축약=15-16 시즌}} ---- [[2015년#4월|2015년 4월]] 말 기준, 현재 [[다비드 알라바]], [[프랑크 리베리]], [[아르연 로벤]], [[메흐디 베나티아]], [[하비 마르티네스]]가 모조리(...) 부상으로 나가리된 상황이다. [[티아고 알칸타라]]와 [[필립 람]]도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왔을 뿐이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도 이제 막 벤치에 앉을 수 있게 됐을 뿐. 그럼에도 바이에른은 어찌저찌 순항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4월 24일]] [[홀거 바트슈투버]]가 또다시 3~4개월짜리 장기부상을 끊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역사상 이보다 부상이 더 심했던 적이 있었나 궁금할 정도로 부상이 많아도 너무 많은 상황. == 챔피언스리그== 이번 시즌에도 역시나 조별리그에선 [[AS 로마]], 16강에선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로 한 번씩 7득점 관광을 태워주며 유럽 깡패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하지만 8강에서 만난 [[FC 포르투]]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포르투 원정으로 치러진 1차전에서 바이에른이 1:3 패배를 당하고 만 것이다. 이 날 경기에서는 포르투의 {{ㅊ|[[변비]] 특효약인}} 전방압박에 [[단테 본핌]], [[사비 알론소]], [[제롬 보아텡]]이 모두 사이좋게 똥을 싸며(...) 완전히 박살났다. 부상 복귀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보이던 [[티아고 알칸타라]]만이 만회골 하나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는 전부 엉망이었다. 이에 이를 뿌득뿌득 갈던 바이에른은 6일 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차전, [[북한|신성한 바이에른 골문에 골질을 한 포르투에게 진짜 축구맛이 어떤 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반 13분 [[후안 베르나트]]의 크로스를 받은 티아고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코너킥 상황에서 보아텡의 추가골, 티아고의 로빙패스-람의 로빙크로스-뮐러의 로빙패스-레반도프스키의 헤딩으로 이어지는 '[[티키타카|공중타카]]' 골, 뮐러의 중거리 골, 레반도프스키의 골문 앞 침착한 골이 잇달아 터져나오며 전반전을 '''5:0'''으로 끝마쳤다. 참고로 전반 포르투의 슈팅은 그냥 '''없었다'''. 아무리 다닐루를 비롯한 양측 풀백이 모두 빠졌다지만 1차전의 포르투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경기였다. 바이에른의 수비를 당황시키던 전방압박이 자기들의 탈압박 능력과 세트로(...) 증발해버린 것이다. 그야말로 포르투가 개박살 난 경기. 포르투도 전반 30분 이른 교체를 감행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후반전에는 포르투도 4백에서 3백으로 변환하며 대응했고, 이는 어느 정도 맞아떨어져 후반 바이에른은 알론소의 멋진 프리킥 골을 추가하는 데 그쳤고, 포르투는 [[잭슨 마르티네스]]가 만회골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ㅊ|사실 바이에른이 봐준 거다.}} 이날 펩은 바지가 찢어지는 열정(...)을 보여주며, 1차전 패배, 뮐러-볼파르트를 비롯한 의료진의 전원 사임 등으로 흔들렸던 팀 분위기를 다잡는 데 성공했다. {{ㅊ|하지만 팬들은 1골을 더 넣지 못한데에 아쉬움을 표했다. 7:1 성애자 ㄷㄷ해}} 4강전 상대는 [[FC 바르셀로나]]로 결정됐다. 챔스 4강에 쉬운 팀이 어딨겠냐마는 그중에서도 가장 피하고 싶은 팀이 걸렸다고 봐야 할 것이다. 2차전 홈이라는 점<ref>(하게 된다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를 홈에서 치르게 되므로 근소하게 유리하다.</ref>, 현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샤를 지도한 경력이 있다는 점 등은 유리한 상황이다. {{ㅊ|그런데 부상이...}} 레버쿠젠 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골키퍼와의 경합 상황에서 뇌진탕을 당했고, 경기 전날 [[제바스티안 로데]]가 근육파열 부상으로 수 주간 결장해야 한다는 소식이 떠버렸다. {{ㅊ|제발 그만...}} 레반도프스키는 {{ㅊ|배트맨}}마스크를 쓰고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의료진에서도 괜찮다는 확인을 해주었다. 바르샤와의 4강 1차전 전반전에서는, 0:0으로 잘 버텼다. 바르셀로나가 슈팅수 11:4 등 역시 우위를 점하며 MSN라인의 위엄을 보여주었으나 보아텡, 베나티아 두 센터백과 수호신 [[마누엘 노이어]]가 다 막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경기 시작 전 기대를 모았던(?) 점유율은 바르샤 51% 바이에른 49%이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서면서 [[메시|메신]]의 위엄을 드러내며 두 골을 기록, 추가시간에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바이에른을 완전히 침몰시켜버리고 말았다. [[다비드 알라바|알라바]]와 로베리의 공백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순간. 홈에서 치러질 2차전에 관해 펩은 '반드시 이 점수차를 만회하고 싶다'며 공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암시했다. 대다수의 팬은 결승 진출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승리만 해도 좋겠다'<ref>4:1로 승리를 거둬도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하는 상황이다(...)</ref>, '망신만 안 당하면 좋겠다'는 등 그야말로 기대치를 한없이 낮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중. 한편 전 시즌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역습과 세트피스에 농락당하며 0:4 굴욕패를 당한 점에 미루어볼 때, 대역전극보다는 또 한 차례의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샤흐타르와 포르투에게 두 경기에서 13골을 퍼부은 바이에른이지만, 이번 상대는 다름 아닌 바르샤기 때문에... 그리고 2차전에서 바이에른은 전반 7분만에 [[메흐디 베나티아]]가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대역전의 전조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MSN라인의 역습에 당해 [[네이마르]]에게 동점골을 먹히고 말았다. 그러면서 바이에른이 쫓아가야 할 점수는 하늘나라로... 결국 [[네이마르]]에게 한 골을 더 헌납하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토마스 뮐러]]가 꼭 닮은 중거리슛으로 추가골 하나씩을 기록하며 경기는 3:2 바이에른의 승리로 끝났다. 합산스코어는 5:3으로 결승 진출은 바르셀로나의 차지.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선제골을 득점하면 이기는'<ref>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으나 선제골을 득점한 바이에른은 굉장히 강하다. 반대로 말하면 선제실점한 바이에른은...ㅠㅠ</ref> 바이에른의 모습은 이번에도 그대로였다. 2차전에 홈에서 오히려 더 발렸던 저번 시즌을 생각하면 그래도 훨씬 나아진 모습.{{ㅊ|어휴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바이에른 팬 입장에서는 '1승 1패로 쌤쌤인데 운이 없었을 뿐'이라고 [[정신승리]]를 할 수 있으니 저번 시즌보다 훨씬 낫다.}} 물론 바이에른은 언제나 우승후보에 드는 팀인만큼 이것만으로는 100% 만족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의 모습은 팬들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 분데스리가 == 시즌 초부터 [[홀거 바트슈투버]], [[하비 마르티네스]], [[티아고 알칸타라]] 등 부상자가 속출했지만, 리가에서는 전반기 무패행진을 벌였다. 후반기 개막전부터 [[VfL 볼프스부르크]]에게 1:4 대패를 당해서 그렇지(...). 그리고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게도 0:2로 졌다. 당연히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데어 클라시커]]에서 {{ㅊ|하필이면}}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는 등, 꾸역승을 착실히 챙겨나가고 있는 중. 13-14 시즌 만큼은 아니어도, 5경기만이 남은 현재 2위 볼프스부르크와의 승점차가 12점에 달하는만큼 리가 우승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 30라운드 현재, 바이언이 헤르타베를린을 1:0으로 잡고, 2위 볼프스부르크가 묀헨에게 1:0으로 패 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국내 팬들의 반응은 "어예 우승!" 정도(...). 98/99~00/01 시즌 이후 첫 3연속 우승이자, 분데스리가 출범이후 4번째 3연속 우승이다. [[2015년]] [[4월 27일]]자로 볼프스부르크가 뮌헨글라드바흐에게 1:0으로 패배하며 승점 15점 차로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분데스리가 3연패를 달성했다.역대 5번째 3연패이다. (참고로 그 5번중 4번을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한다는...흠좀무) 그리고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저번 시즌에 이어 2연속으로 우승 확정 직후 패배이고, 무패로 따지면 그 12-13 시즌도 포함된다. 32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챔스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누엘 노이어|노이어]]를 제외한 1군을 선발 출전시켰다. 그런데 전반 13분 [[페페 레이나]]가 상대 선수 차징으로 다이렉트 퇴장당하면서 노이어마저 출장(...). 결국 후반, 바이에른에서 임대 가 있던 [[호이비에르]]의 어시로 보바디야에게 실점했다. 물론 경기 내내 바이에른은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 이로써 4연패를 기록하게 됐다.<ref>도르트문트와의 포칼 승부차기 패배 -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 패배 -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경기 패배 -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 패배</ref> 심지어 이 경기는 '''홈에서 치러졌다'''. 일부 팬들은 '지금 경질하는 것과 안 하는 것 중, 어떤 경우에 바르샤와의 2차전에서 덜 사단이 날까'를 논할 지경이다. 여러모로 팀의 미래가 걱정되는 시점이다. 바르샤 2차전은 탈락은 했어도 하여간 승리로 끝났지만, 이제는 33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을 앞두고 [[마누엘 노이어]]가 발목 부상을 당해버렸다(...). 심지어 [[페페 레이나]]는 저번 경기 퇴장으로 2경기 출장 정지 처분, 즉 시즌아웃이다. 서드 골리인 톰 슈타케마저도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질 않았기 때문에 2군 소속인 이반 루치치를 투입한다고 한다. 그런데 경기 당일 라인업에는 [[마누엘 노이어]]가 선발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로테이션 자원인 미첼 바이저와 [[제바스티안 로데]]가 선발 출장한 것을 제외하면 1군급 자원들로 나왔다. 전반전 바이저의 우측면 돌파 후 땅볼 크로스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깔끔하게 차넣으면서 1:0으로 앞서갔으나, 이후 한 골을 먹히고 답답한 경기운영 끝에 경기종료 직전 한 골을 더 헌납하면서 패배했다. 덕분에 프라이부르크는 강등권 탈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34라운드, {{ㅊ|포칼과 챔스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ㅠㅠ}} 시즌 최종전의 상대는 [[1. FSV 마인츠 05]]였다. [[마누엘 노이어]]는 한 경기만 더 클린싯에 성공하면 클린싯 기록을 경신하는 상황이었다. 전반전 마인츠의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헤딩슛이 마인츠 수비의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 킥]]을 내줬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이를 성공시키면서 경기는 바이에른 쪽으로 기울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페널티 박스에서 레반도프스키가 수비수에게 압박을 당하면서도 슈바인슈타이거에게 패스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슈바인슈타이거가 지체없이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이 터졌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서는 마인츠의 공격이 거세졌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현존 최강의 골키퍼로 손꼽히는 [[마누엘 노이어]]였으니... 귀신같은 위치선정과 동물적인 반사신경, 놀라운 스위핑 3종 셋트를 선보이며 골문을 틀어막았다. 결국 경기는 바이에른의 무실점 승리로 끝났고, 노이어도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 포칼 == 8강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올라가 [[BVB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만나 [[데어 클라시커]] 매치가 성사됐다. 챔스도 리가우승도 무산된 상황에서, 사의를 표명한 클롭 감독에게 '마지막' 트로피를 안겨주려는 도르트문트와, 두 번째 트레블을 노리는 바이에른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경기였기에 특히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4강 경기에서는 내내 몰아붙이던 바이에른이 전반에 {{ㅊ|또 하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레반도프스키]]의 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로벤도 부상에서 돌아와 교체출전하면서 기세 등등. 그러나 후반에 오바메양이 동점골을 성사시키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심지어 로벤은 들어오고 얼마 안 되어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되어 나갔다(...). 그리고 연장 후반, 도르트문트의 [[케빈 캄플]]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바이에른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도르트문트가 잘 버티면서 결국 다시한번 승부차기까지 가고야 말았다. 그리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첫 번째 키커로 나선 주장 [[필립 람]]이 미끄러지면서 실축했다. 이정도야 흔한 일이다. 두 번째 키커로 나선 [[사비 알론소]]도 똑같이 미끄러지면서 실축했다. 정말 드문 일이지만 아직까지는 납득 가능한 영역에 있었다. 그런데 세 번째 키커로 나선 {{ㅊ|도르트문트 유스 출신인}} [[마리오 괴체]]의 슈팅마저 랑거락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다행히 노이어가 도르트문트의 슈팅을 하나 막아내면서 인공호흡을 해줬으나, 바로 네 번째 키커가 된 노이어의 슈팅이 이번엔 골대를 때리면서 '''키커 네 명이 전부 실축하는''' 정말 드물다 못해 듣도 보도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그야말로 축구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로써 바이에른의 트레블은 물건너가고 말았다.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덕분에 바이에른의 팬들은 하나같이 멘붕에 빠진 상태이다(...). 페널티 전담 키커인 알라바가 부상, 뮐러가 교체 아웃, 레비가 골키퍼 손에 머리를 맞아 후유증이 있는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엄청난 상황. 참고로 이 날 경기에 관해선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후반 바이에른이 리드하고 있던 중 도르트문트의 슈멜처가 문전에서 명백한 핸드볼 반칙을 범했음에도 PK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안그래도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관대한 판정으로 경기가 거칠고 운영도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서 바이에른 팬들 사이에서는 주심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또 그와는 별개로 레반도프스키가 골대만 두 번을 맞췄기에(다만 그 중 하나는 기어이 골로 연결시켰다) 바이에른 입장에선 참으로 미치고 팔짝 뛸 노릇. 포칼도 잃고 로벤도 잃고... == 총평 == 펩의 두 번째 시즌이었는데, 결과만 놓고 보자면 오히려 이전 시즌보다 퇴보했다. <code>슈퍼컵+리가+포칼</code>에서 <code>리가</code> 우승컵 갯수가 1/3로 줄어들어 버렸다. 또 [[토니 크로스]]라는 유스 출신 핵심 선수를 챔스 경쟁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보냈고, 시즌 내내 부상 악몽에 시달렸으며, 이는 결국 무기력한 패배들로 이어졌다. 물론 챔스에서는 샤흐타르와 포르투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둔 것도 사실이다. 또 챔스 4강이라는 성적이 나쁜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포칼에서는 승부차기에서 역대급 4연뻥을 기록하며 탈락하는 등, 이전에 비해 포스가 많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15-16시즌에 최소한 챔스 우승 정도의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펩과의 재계약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보통 견해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시즌. {{각주}}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Skin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ㅊ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좌우이동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좌우이동/styles.css (편집) 틀:취소선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