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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의 우편 상품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인쇄물 제작·봉함 및 배달까지 전담하는 우편 상품이다. 원래 ‘전자우편’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했는 데<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3255&code=115 ‘우체국 전자우편’ 이메일이 아닙니다], 경향신문, 2006.12.05.</ref>, [[이메일]]과 헷갈려 2010년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당시 트렌드가 ‘녹색성장’이었기 때문에 Green하진 않지만 여튼 그린우편이다.<ref>[http://weekly.khan.co.kr/khnm.html?artid=201003171706551&mode=view ‘우체국 전자우편’ 새 이름 지어 주세요], 경향신문, 2010.03.17.</ref> | [[우정사업본부]]의 우편 상품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인쇄물 제작·봉함 및 배달까지 전담하는 우편 상품이다. 원래 ‘전자우편’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했는 데<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3255&code=115 ‘우체국 전자우편’ 이메일이 아닙니다], 경향신문, 2006.12.05.</ref>, [[이메일]]과 헷갈려 2010년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당시 트렌드가 ‘녹색성장’이었기 때문에 Green하진 않지만 여튼 그린우편이다.<ref>[http://weekly.khan.co.kr/khnm.html?artid=201003171706551&mode=view ‘우체국 전자우편’ 새 이름 지어 주세요], 경향신문, 2010.03.17.</ref> | ||
2018년 2월 13일 (화) 18:37 판
개요
우정사업본부의 우편 상품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인쇄물 제작·봉함 및 배달까지 전담하는 우편 상품이다. 원래 ‘전자우편’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했는 데[1], 이메일과 헷갈려 2010년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당시 트렌드가 ‘녹색성장’이었기 때문에 Green하진 않지만 여튼 그린우편이다.[2]
1통만 보낼 수도 있지만, 대량 DM에 유리해 관공서 등에서 고지서 및 안내장 발송에 사용한다. 10통 등기 접수시 등기 수수료 할인이 있다. 1천통 이상시 후납 적용이 가능하고, 1만통 이상 접수시 우편 및 제작 요금이 할인된다. 인쇄지를 한지로 바꿀 수 있으며, 장당 3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일반통상, 등기통상, 익일특급을 접수할 수 있으며, 통상과 일반등기는 5영업일(제작 2영업일)을 보장한다. 익일특급은 인쇄기간 포함 2영업일을 보장한다.
종류
- 소형봉투
- 일반적인 규격봉투에 A4지 기준 6장까지 봉함, 배포하는 상품이다. 1통당 최소 390원부터 시작한다.
- 대형봉투
- 대형 규격봉투에 A4지 기준 150장까지 봉함, 배포하는 상품이다. 1통당 최소 550원부터 시작한다.
- 접착식
- 청구서같이 생긴 접착식 엽서에 인쇄, 배포하는 상품이다. 1통당 단면 360원, 양면 380원부터 시작한다.
각주
- ↑ ‘우체국 전자우편’ 이메일이 아닙니다, 경향신문, 2006.12.05.
- ↑ ‘우체국 전자우편’ 새 이름 지어 주세요, 경향신문,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