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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5일 [[앙주 리링크]]라는 신작이 발표되었다. | 2021년 12월 5일 [[앙주 리링크]]라는 신작이 발표되었다. | ||
실질적인 제작은 f4사무라이였지만 제작 당시 f4사무라이가 세가 네트웍스의 자회사였기 때문에 세가 네트웍스 소속 PD가 제작에 관여한 적도 있다. 공식 트위터 계정이 생긴 시점부터 사실상 f4사무라이가 실질적인 마케팅까지 다 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만듦새에 비해 세가의 후광을 많이 받았던 게임이었다. | 실질적인 제작은 f4사무라이였지만 제작 당시 f4사무라이가 세가 네트웍스의 자회사였기 때문에 세가 네트웍스 소속 PD가 제작에 관여한 적도 있다. 공식 트위터 계정이 생긴 시점부터 사실상 f4사무라이가 실질적인 마케팅까지 다 했다.[6] 이러한 점 때문에 만듦새에 비해 세가의 후광을 많이 받았던 게임이었다. | ||
8년이라는 긴 서비스 기간에 비해 실질적인 전성기는 의외로 짧았는데 분위기나 제작진의 의욕이 가장 좋았던 시기는 본격적인 애니화 계획을 드러냈던 2015년(2주년)이었기 때문이다. 월 캠페인에 보다 많은 성우의 대사가 들어간 것은 이후의 일이지만, 연재된 이야기에 대한 평가나 운영은 이 시절이 가장 좋았다. 2016~2017년은 시기적으로는 기존 에피소드들이 끝나고 새 에피소드로 대체되는 시기였는데 끌어오른 분위기를 이용해 각종 콜라볼레이션 이벤트 땜빵이 많았지만, 대체된 에피소드들의 질이 이전보다 대체로 평이 좋다고 보기 어려웠다. TCG 프로젝트가 완전히 종결된 이후에는 일러스트 순환에 문제가 생겨 이 부분은 그냥 버리다시피 운영했다. 완결편이 확정된 2018년 분위기는 그냥 될 대로 되라 수준이었고 2018년 10월 9일 EVE 사태로 인해 서비스 종료는 시간의 문제인 상태로 2021년까지 버텼다. | 8년이라는 긴 서비스 기간에 비해 실질적인 전성기는 의외로 짧았는데 분위기나 제작진의 의욕이 가장 좋았던 시기는 본격적인 애니화 계획을 드러냈던 2015년(2주년)이었기 때문이다. 월 캠페인에 보다 많은 성우의 대사가 들어간 것은 이후의 일이지만, 연재된 이야기에 대한 평가나 운영은 이 시절이 가장 좋았다. 2016~2017년은 시기적으로는 기존 에피소드들이 끝나고 새 에피소드로 대체되는 시기였는데 끌어오른 분위기를 이용해 각종 콜라볼레이션 이벤트 땜빵이 많았지만, 대체된 에피소드들의 질이 이전보다 대체로 평이 좋다고 보기 어려웠다. TCG 프로젝트가 완전히 종결된 이후에는 일러스트 순환에 문제가 생겨 이 부분은 그냥 버리다시피 운영했다. 완결편이 확정된 2018년 분위기는 그냥 될 대로 되라 수준이었고 2018년 10월 9일 EVE 사태로 인해 서비스 종료는 시간의 문제인 상태로 2021년까지 버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