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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휠체어 양궁 선수인 [[자라 네마티]]는 같은 해에 열린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동시에 참가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 * [[이란]]의 휠체어 양궁 선수인 [[자라 네마티]]는 같은 해에 열린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동시에 참가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 ||
* 개막식에 있었던 선수단 입장 행사에서 러시아와의 관계가 가까운 [[벨라루스]] 선수단 임원이 도핑 스캔들로 참가가 금지된 [[러시아의 국기]]를 들고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정치적인 퍼포먼스로 판단한 주최 측은 벨라루스 선수단 임원이 들고 있던 러시아의 국기를 회수했으며 문제의 임원은 패럴림픽 참가 승인을 취소당하는 징계를 받았다.<ref>{{웹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678219||제목=<패럴림픽> 러 국기들고 입장한 벨라루스 선수단 임원 징계 당해|날짜=2016년 9월 9일 |출판사=[[연합뉴스]] |언어=한국어}}</ref> | * 개막식에 있었던 선수단 입장 행사에서 러시아와의 관계가 가까운 [[벨라루스]] 선수단 임원이 도핑 스캔들로 참가가 금지된 [[러시아의 국기]]를 들고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정치적인 퍼포먼스로 판단한 주최 측은 벨라루스 선수단 임원이 들고 있던 러시아의 국기를 회수했으며 문제의 임원은 패럴림픽 참가 승인을 취소당하는 징계를 받았다.<ref>{{웹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678219||제목=<패럴림픽> 러 국기들고 입장한 벨라루스 선수단 임원 징계 당해|날짜=2016년 9월 9일 |출판사=[[연합뉴스]] |언어=한국어}}</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