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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초 NC가 기회를 잡았을 때 LG 신인 박지규의 슈퍼세이브로 경기를 <del>경기는 무승부로.</del> 내주지 않음으로 흔들리던 봉중근을 구해냈다. <del>이팀은 신인밖에 답이 없습니다</del> | 10회 초 NC가 기회를 잡았을 때 LG 신인 박지규의 슈퍼세이브로 경기를 <del>경기는 무승부로.</del> 내주지 않음으로 흔들리던 봉중근을 구해냈다. <del>이팀은 신인밖에 답이 없습니다</del> | ||
그렇다고 투수진이 절대로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양팀 모두 합쳐 볼넷은 13개 나왔고 NC의 선발 투수 이재학은 에러를 2개나 내버렸다. | |||
특히 봉중근은 야수진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1실점을 할 빤한 상황도 존재했다. 그냥 투타가 모두 개판이었던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