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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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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서 '''외야로 멀리 하나만''' 보내주면 사실상 승리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 진짜 여기서 '''외야로 멀리 하나만''' 보내주면 사실상 승리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 ||
2번 타자 김성욱이 | 2번 타자 김성욱이 희플을 못쳤다! 박민우가 2루 도루를 해 병살의 위험은 사라졌지만, 김성욱이 허무하게 삼진을 당해 2사 2,3루 상황에 접어들었다. | ||
NC팬들은 마지막 희망인 [[나성범]]에게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발 안타를 쳐주길 원했다. 하지만 역시나 4구 만에 저번 타석에서나 나왔어야 할 외야 플라이로 허무하게 모든 공격기회를 잃고 말았다. | NC팬들은 마지막 희망인 [[나성범]]에게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발 안타를 쳐주길 원했다. 하지만 역시나 4구 만에 저번 타석에서나 나왔어야 할 외야 플라이로 허무하게 모든 공격기회를 잃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