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영향으로 공산화 된 헝가리는 라코시 마차시(Rakosi Matyas)에 의해 폭압통치가 이어졌다.
그는 스탈린주의에 영향을 받아 학생들을 동원할 정도로 개인 우상화를 하고 반대파를 숙청했다.
또 산업 국유화를 하고 집단 농장을 운영 했다.
그러나 스탈린이 죽은 후 개혁파였던 너지 임레(Nagy Imre)의 주도로 대학생과 지식인 중심으로 헝가리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소련군의 개입으로 혁명은 실패하고 말았다.[1]
[2]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