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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學, Chemistry | |||
==개요== | |||
[[파일:Chemicals in flasks.jpg|섬네일|출처:위키미디어 공용]] | |||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분야<ref>위키백과 인용</ref> | |||
==역사== | ==역사== | ||
초기 화학의 역사는 어떤 특정 분야를 다루기보다는 [[연금술]]과 같은 신비주의 성향이 짙었으며 하나의 학문 체계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다만 이 시기를 무조건 무시하면 안되는 것이 이 당시에 사용한 실험장비와 기록 등이 현대 화학의 기초를 닦는데 쓰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 |||
18세기 이후 | 18세기 이후 [[질량보존의 법칙]], [[원자설]], [[원소]]법칙 등이 정립되면서 화학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학문적 체계의 성립이 이루어지게 된다. | ||
==분야== | ==분야== | ||
*[[화학공학]] | |||
*[[분석화학]] | |||
*[[유기화학]] | |||
*[[무기화학]] | |||
*[[생화학]] | |||
*[[나노화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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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화학 | <references/> | ||
[[분류:자연과학]][[분류:화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