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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유적]]의 등장 보스로 설정상 역사상 첫 번째 데몬이자, 이자리스의 마녀가 혼돈의 화염에 잡아먹히면서 화염 마술이 소실되고 화염 주술로 | [[데몬 유적]]의 등장 보스로 설정상 역사상 첫 번째 데몬이자, 이자리스의 마녀가 혼돈의 화염에 잡아먹히면서 화염 마술이 소실되고 화염 주술로 변질되었을때 마지막으로 순수한 화염 마술의 수호자였다고 한다. 실제 이자리스의 마녀의 혈통과 관련이 있는지는 물론 불명. | ||
[[수용소 데몬]], [[방황하는 데몬]]에 이은 삼탕 보스이다. 패턴은 방황하는 데몬과 똑같지만 온 몸이 불타는 이펙트가 추가되어 있고(딱히 추가 효과는 없다) 특히 보스룸 곳곳에 여러 나무조각들이 솟아나있어 길막을 시전하는 데다가 보스룸 자체도 방황하는 데몬의 보스룸에 비해 좁다. 따라서 난이도는 앞선 두 보스보다는 조금 있는 편. 하지만 결국은 거기서 거기라 록온 안하고 신나게 뒤통수로 달려가 헛칼질을 날릴때 뒤통수를 노려주면 클리어 할 수 있다. | [[수용소 데몬]], [[방황하는 데몬]]에 이은 삼탕 보스이다. 패턴은 방황하는 데몬과 똑같지만 온 몸이 불타는 이펙트가 추가되어 있고(딱히 추가 효과는 없다) 특히 보스룸 곳곳에 여러 나무조각들이 솟아나있어 길막을 시전하는 데다가 보스룸 자체도 방황하는 데몬의 보스룸에 비해 좁다. 따라서 난이도는 앞선 두 보스보다는 조금 있는 편. 하지만 결국은 거기서 거기라 록온 안하고 신나게 뒤통수로 달려가 헛칼질을 날릴때 뒤통수를 노려주면 클리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