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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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날'''은 [[구석기 시대]] 전반에 걸쳐 사용된 석기다. 다른 석기를 만들다 나온 부산물인 잔돌이나 돌날을 재료로, 옆날 또는 배면에 오목하게 여러 번 홈날을 만들거나 한 번에 큰 홈날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구분한다.
'''홈날'''은 [[구석기 시대]] 전반에 걸쳐 사용된 석기다. 다른 석기를 만들다 나온 부산물인 잔돌이나 돌날을 재료로, 옆날 또는 배면에 오목하게 여러 번 홈날을 만들거나 한 번에 큰 홈날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구분한다.



2020년 10월 19일 (월) 03:21 기준 최신판

홈날구석기 시대 전반에 걸쳐 사용된 석기다. 다른 석기를 만들다 나온 부산물인 잔돌이나 돌날을 재료로, 옆날 또는 배면에 오목하게 여러 번 홈날을 만들거나 한 번에 큰 홈날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구분한다.

용도[편집 | 원본 편집]

형태로 보아 나무, 등을 손질할 때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