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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궤적 시리즈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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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가공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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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mdallr''' / '''ヘイムダ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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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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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도시. [[에레보니아 제국]]의 수도이며 '''제도 헤임달'''이라 불리기도 한다.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남북으로 철도가 뻗어나간다. [[섬의 궤적]]과 [[섬의 궤적 2]]에서는 북쪽의 [[흑룡관]]과 [[루르 (궤적 시리즈)|루르]], 동쪽의 [[트리스타 (궤적 시리즈)|트리스타]]가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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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제국의 수도인 만큼 도시로서도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섬의 궤적]]에서는 조금 큰 도시 정도로 느낄 수도 있지만, 설정상으론 16개 지구로 나뉘어져 80만 인구가 사는 큰 도시이다. 오프닝 동영상에 나오는 건물이 밀집한 큰 도시가 헤임달의 정확한 모습. 다른 지구로 이동할 때는 도력 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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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 철도망의 중심지인 것뿐만이 아니라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을 이용한 수상 교통은 물론 [[리벨 왕국]]이나 [[바레아하트]]를 오가는 정기선도 있는 등, 제국 교통의 중심지 역할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섬궤2에서 내전으로 제도를 오가는 게 힘들어지자 제국 경제 전체가 경직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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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 거대한 만큼 지구마다 발전의 차이가 크다. 발프레임 궁과 가까운 중앙 시가지나 상업 지구는 철도 시대 개막 후 빠르게 발전한 것이 보이지만, [[마키아스 레그니츠|마키아스]]의 본가가 위치한 오스트 지구는 주거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오래 된 주거지구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래도 도력 트램이 다니는 것으로 보아 극단적인 빈부 격차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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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치안은 제도 헌병대(H.M.P.)에서 담당하고 있다. 철도의 중심지이기에 [[철도헌병대]]의 영향력 역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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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중 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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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의 궤적]]에서는 4장의 특별실습지로 나온다. A조 B조 모두 헤임달로 오는데, 동서로 나뉘어서 실습을 진행. 거대한 제국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거대한 도시의 여러 지구를 다니다보면 얼마나 많은 미라가 제도로 흘러들어오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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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디 [[길리아스 오스본]] 재상과 [[칼 레그니츠]] 제도 지사가 있는 혁명파의 홈그라운드였으나, 종장에서 재상이 저격당하고 귀족파의 반란으로 귀족파의 손아귀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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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의 궤적 2]]에서는 제국의 수도와 황족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에 귀족파의 방어가 견고하여 바레아하트와 오록스 요새가 무너진 후 가장 늦게서야 해방된다. 덕분에 린으로 직접 방문하는 일은 없고 몇몇 이벤트에서만 잠깐씩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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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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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프레임 궁 : 황족의 성. 드라이켈스 광장에서 발프레임 궁의 겉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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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렌 별궁 : 헤임달 외곽에 위치한 황족의 별궁으로, 섬궤2에서 황족과 칼, 엘리제는 이곳에 유폐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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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아스트라이아 여학원]] : 린의 여동생 [[엘리제 슈바르처|엘리제]]와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알핀 황녀]]가 다니는 명문 여학교.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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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 하우스 : 영벽궤에서도 꾸준히 언급되는 곳. 안타깝게도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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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N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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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발트 라이제 아르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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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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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레그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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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