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한 메구미(潘 めぐみ, 1989년 6월 3일 ~ )는 일본의 아토믹 몽키에 소속되어 있는 성우 겸 배우이다. 도쿄도 출신.
이력
2011년에 TV 애니메이션 <HUNTER×HUNTER> 리메이크판의 주인공 곤 프릭스에 발탁되면서 처음으로 성우에 데뷔한다. 이 오디션에서는 100명이 넘는 참가자 중에서 직원의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1] <HUNTER×HUNTER>는 본인이 초등학교 시절 용돈으로 처음 샀던 만화이기 때문에 각별히 감동했다고.[2]
2012년 3월에는 니혼대학 예술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에피소드
- 어머니 한 케이코 역시 배우 겸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
- 애칭은 구미땅. 라디오 프로그램 한 메구미・이세 마리야의 HUNTER×HUNTER STUDIO에서 정해졌다. 본인은 '맛있어 보인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 같은 아토믹 몽키 소속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스기타 토모카즈의 아니게라! 디둔 78회 방송(2012년 3월 22일)에서 '한쨩이 있으면 우리 사무소는 괜찮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성우로서의 활동
TV 애니메이션
- 2011년
- HUNTER×HUNTER 틀:덧 (곤 프릭스)
OVA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라디오
더빙
TV 프로그램
기타
배우로서의 활동
드라마
영화
연극
디스코그라피
라디오, 토크 CD
테마송, 캐릭터송 등
출판물
잡지
주석
- ↑ 한 메구미 '곤은 소울메이트' "라라아의 아가씨"가 <헌터×헌터> 주역에, 만땅웹.
- ↑ HUNTER×HUNTER 기획 인터뷰, GI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