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한용덕 은 대한민국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의 감독이다. 2018년 처음 선임되었다.

선수 시절[편집 | 원본 편집]

팀의 배팅볼 투수에서 시닥했다. 당시 빙그레의 감독이자 한화 2대 감독인 김영덕감독은 자신의 제자인 한용덕을 위해 배팅볼 투수 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공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자 결국1987년, 선수로 등록된다. 당시 김영덕 감독은 선수들의 말을 믿고 보지도 않고 선발했다고 한다. 통산 120승 118패를 기록하였으며, 2004년에 은퇴하였다.(나이 40세) 그의 등번호 40번은 40세까지 야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것이다. 꿈을 이룬 남자다.

한화 이글스 감독[편집 | 원본 편집]

2018년[편집 | 원본 편집]

팀 리빌딩을 목표로 시작했던 2018년에 전력 하위권으로 평가받았던 팀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3위에 올라가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얻었지만,넥센 히어로즈에게 전적 1승 3패로 패하여 11년만의 가을 야구를 마감지었다.

2019년[편집 | 원본 편집]

하위권으로 시작한 2018년과 달리 2019년에는 기대를 받으며 시작했다. 추가바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