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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경우 해결법은 2가지인데, 하나는 처음부터 하이패스 차로 이용을 포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이패스 차로를 돌파한 뒤 추후 미납금 청구서를 받는 것이다. 단, 하이패스를 미납으로 자주 돌파하면 10배 범칙금 청구서가 날아오니 처음부터 티켓 끊어서 들어가는 게 낫다. | : 이런 경우 해결법은 2가지인데, 하나는 처음부터 하이패스 차로 이용을 포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이패스 차로를 돌파한 뒤 추후 미납금 청구서를 받는 것이다. 단, 하이패스를 미납으로 자주 돌파하면 10배 범칙금 청구서가 날아오니 처음부터 티켓 끊어서 들어가는 게 낫다. | ||
==[[고속도로]] [[요금소]] 이외에 이걸 설치한 곳== | |||
고속도로가 아닌 유료도로의 구간에서도 이걸 설치해서 {{ㅊ|삥을 뜯는}}요금을 받아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운전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사실 이걸 안 받아주는 경우가 더 안좋은 경우일 수 있다. 하이패스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고 해서 지갑을 뒤졌는데 현찰이 없거나 하면 대략 난감(...) 거기다 뒤쪽의 차들이 빵빵거리기까지 한다면(...) 실제로 2018년 11월 이전까지만 해도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같은 곳에서는 하이패스를 통한 지불이 전혀 불가능하기도 했었다. | |||
*[[광안대교]] | |||
*[[마창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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