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2번째 줄: | 12번째 줄: | ||
[[스마트톨링]]의 예비단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톨링 실증 실험을 진행했으며 [[남해제2지선]] [[서부산 요금소]]부터 시작해 하이패스 차로의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2개 이상의 차로를 하나의 구조물로 엮는 스마트톨링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스마트톨링은 [[민자고속도로]]에서 먼저 시행하였으며 현재 [[논산천안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민자구간(서울-남춘천), [[광주원주고속도로]]에서 사용중이다. 향후 고속도로 전구간에서 스마트톨링이 상용화되면 요금소의 대부분 구조물이 철거되어 폭·높이 제한은 물론 속도 제한도 없어질 전망이다. | [[스마트톨링]]의 예비단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톨링 실증 실험을 진행했으며 [[남해제2지선]] [[서부산 요금소]]부터 시작해 하이패스 차로의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2개 이상의 차로를 하나의 구조물로 엮는 스마트톨링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스마트톨링은 [[민자고속도로]]에서 먼저 시행하였으며 현재 [[논산천안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민자구간(서울-남춘천), [[광주원주고속도로]]에서 사용중이다. 향후 고속도로 전구간에서 스마트톨링이 상용화되면 요금소의 대부분 구조물이 철거되어 폭·높이 제한은 물론 속도 제한도 없어질 전망이다. | ||
== 시범부터 완전 개통까지 == | == 시범부터 완전 개통까지 == | ||
69번째 줄: | 67번째 줄: | ||
*: [[휴게소]] 및 소로에 설치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무정차 통과가 아니라 정차 후 통과로 운영된다. 차단봉이 항상 내려와 있으므로 정차 후에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통과해야 한다. | *: [[휴게소]] 및 소로에 설치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무정차 통과가 아니라 정차 후 통과로 운영된다. 차단봉이 항상 내려와 있으므로 정차 후에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통과해야 한다. | ||
== 사용구간 == | |||
고속도로가 아닌 유료도로의 구간에서도 이걸 설치해서 {{ㅊ|삥을 뜯는}}요금을 받아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운전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사실 이걸 안 받아주는 경우가 더 안좋은 경우일 수 있다. 하이패스 되는 줄 알았는데 안 된다고 해서 지갑을 뒤졌는데 현찰이 없거나 하면 대략 난감(...) 거기다 뒤쪽의 차들이 빵빵거리기까지 한다면(...) 실제로 2018년 11월 이전까지만 해도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같은 곳에서는 하이패스를 통한 지불이 전혀 불가능하기도 했었다. | |||
* [[대한민국의 고속도로]](민자포함) | |||
*[[광안대교]] | |||
*[[마창대고]] | |||
== 트러블 조치== | == 트러블 조치== | ||
이걸 악용해서 미납액이 수백만원이 쌓이도록 주행하는 얌체 운전자들도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WUCJMyJQwfw] 연간 20회 이상 하이패스 무단 통과시 10배의 부가금이 붙어서 청구되며, 고액 체납시 경우 한국도로공사에서 차량을 압류해 간다. {{ㅊ|문제는 대포차다.}} | 이걸 악용해서 미납액이 수백만원이 쌓이도록 주행하는 얌체 운전자들도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WUCJMyJQwfw] 연간 20회 이상 하이패스 무단 통과시 10배의 부가금이 붙어서 청구되며, 고액 체납시 경우 한국도로공사에서 차량을 압류해 간다. {{ㅊ|문제는 대포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