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봄(체코어: Pražské jaro, 슬로바키아어: Pražská jar)은 1968년 체스코슬로벤스코(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다.
배경
2차세계대전 이후 체스코슬로벤스코는 소련의 영향으로 공산권 국가가 되었다.
진행 / 결과
1968년 알렉산데르 둡체크 주도로 프라하의 봄이 일어났다.
시위 참가자들은 출판, 집회, 이주, 언론의 자유 등을 요구 했지만 소련 정부의 진압으로 실패 하였다.
여담
프라하의 봄 시위 1년 후 대학생이었던 얀 팔라흐가 분신자살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