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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의 찰진 표현이다. 발음하면 입에서 침이 펑!펑! 터지는 게 폭팔이 맞을 것 같지만, 사실 "폭팔" 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느낌을 좀 더 찰지게(...)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폭팔" 이라고 쓰기도 한다. 폭★8로 쓰는 경우도 있다.
[[폭발]]의 찰진 표현. 발음하면 입에서 침이 펑!펑! 터지는 게 폭팔이 맞을 것 같지만, 사실 ‘폭팔’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느낌을 좀 더 찰지게(...)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폭팔’이라고 쓰기도 한다. [[폭★8]]’로 쓰는 경우도 있다.
주로 [[심영]] 합성물의 엔딩에 사용된다.


[[분류:속어]]
== 유래 ==
야인시대 영사실 폭발 장면에서 ‘폭발’과 ‘폭파’로 낱말 사용과 관련해 분쟁이 있던 찰나에 유투버 [[UngMan]]의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QIaY1CzzpI0 369를 하는 심영]에서 ‘폭8’로 최초로 사용되었다. 이후 합필갤러 A.N.S가 ‘폭☆8’로 유행시켰다.
 
== 쓰임 ==
주로 [[야인시대 합성물]]의 엔딩에 영사실 폭발 장면과 함께 사용된다.
 
[[분류:야인시대 합성물]]

2019년 9월 17일 (화) 22:37 기준 최신판

폭발의 찰진 표현. 발음하면 입에서 침이 펑!펑! 터지는 게 폭팔이 맞을 것 같지만, 사실 ‘폭팔’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느낌을 좀 더 찰지게(...)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폭팔’이라고 쓰기도 한다. ‘폭★8’로 쓰는 경우도 있다.

유래[편집 | 원본 편집]

야인시대 영사실 폭발 장면에서 ‘폭발’과 ‘폭파’로 낱말 사용과 관련해 분쟁이 있던 찰나에 유투버 UngMan의 작품 369를 하는 심영에서 ‘폭8’로 최초로 사용되었다. 이후 합필갤러 A.N.S가 ‘폭☆8’로 유행시켰다.

쓰임[편집 | 원본 편집]

주로 야인시대 합성물의 엔딩에 영사실 폭발 장면과 함께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