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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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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이동이 가능한 자동차나 기동장비를 적재할 때는 크레인보다 별도 플랫폼인 상차대를 통해 마지막 화차에 올라선 뒤, 그대로 전진하여 첫 화차부터 채우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 자주이동이 가능한 자동차나 기동장비를 적재할 때는 크레인보다 별도 플랫폼인 상차대를 통해 마지막 화차에 올라선 뒤, 그대로 전진하여 첫 화차부터 채우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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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화차 == | == 컨테이너 화차 == | ||
[[파일:컨테이너 평판차.jpg|thumb|컨테이너 평판차(코레일 소유)]] | [[파일:컨테이너 평판차.jpg|thumb|컨테이너 평판차(코레일 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