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OS):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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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  
Fedora  


== 개요 ==
== 개요 ==
레드햇 측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에 들어갈 기술들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넣기 위해 만든 갈래였으나, 현재는 이상하게 갈래가 갈리었다(...) 이전까지 레드햇의 전략은 레드햇 리눅스에서 모든걸 다 처리하는 방식이었으나, 페도라와 RHEL로 나눠놓고 처리를 하기로 마음 먹기로 한후, 페도라 유저들은 좋은 말로는 최신 기술들을 양껏 써먹을수 있게 되었고, 나쁜 말론 레드햇의 공짜 베타테스터가 되어 신나게 굴러 다녔다. 그것도 지금에 와서는 거진 옛말이 되어버렸다. 2014년 6월에 나온 RHEL 7.0을 페도라 19에서 가져올 만큼 페도라가 꽤나 안정성 있게 되었고, 페도라 21 현재에 와서는 클라우드, 워크스테이션 등 이리저리 나눠지게 되었다.~~그래도 RHEL의 베타 테스터임에는 달라진게 없다~~ 일단은 커뮤니티 기반으로 움직인다고 하나, 레드햇의 지원을 빠방하게 받고 있으며, 일단 이름부터가 레드햇 등록 상표의 모자에서 따온 이름이니 할 말은 다한 셈(....)
레드햇 측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에 들어갈 기술들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넣기 위해 만든 갈래였으나, 현재는 이상하게 갈래가 갈리었다(...) 이전까지 레드햇의 전략은 레드햇 리눅스에서 모든걸 다 처리하는 방식이었으나, 페도라와 RHEL로 나눠놓고 처리를 하기로 마음 먹기로 한후, 페도라 유저들은 좋은 말로는 최신 기술들을 양껏 써먹을수 있게 되었고, 나쁜 말론 레드햇의 공짜 베타테스터가 되어 신나게 굴러 다녔다. 그것도 지금에 와서는 거진 옛말이 되어버렸다. 2014년 6월에 나온 RHEL 7.0을 페도라 19에서 가져올 만큼 페도라가 꽤나 안정성 있게 되었고, 페도라 21 현재에 와서는 클라우드, 워크스테이션 등 이리저리 나눠지게 되었다.{{ㅊ|그래도 RHEL의 베타 테스터임에는 달라진게 없다}} 일단은 커뮤니티 기반으로 움직인다고 하나, 레드햇의 지원을 빠방하게 받고 있으며, 일단 이름부터가 레드햇 등록 상표의 모자에서 따온 이름이니 할 말은 다한 셈(....)

2015년 4월 19일 (일) 14:12 판

Fedora

개요

레드햇 측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에 들어갈 기술들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넣기 위해 만든 갈래였으나, 현재는 이상하게 갈래가 갈리었다(...) 이전까지 레드햇의 전략은 레드햇 리눅스에서 모든걸 다 처리하는 방식이었으나, 페도라와 RHEL로 나눠놓고 처리를 하기로 마음 먹기로 한후, 페도라 유저들은 좋은 말로는 최신 기술들을 양껏 써먹을수 있게 되었고, 나쁜 말론 레드햇의 공짜 베타테스터가 되어 신나게 굴러 다녔다. 그것도 지금에 와서는 거진 옛말이 되어버렸다. 2014년 6월에 나온 RHEL 7.0을 페도라 19에서 가져올 만큼 페도라가 꽤나 안정성 있게 되었고, 페도라 21 현재에 와서는 클라우드, 워크스테이션 등 이리저리 나눠지게 되었다.그래도 RHEL의 베타 테스터임에는 달라진게 없다 일단은 커뮤니티 기반으로 움직인다고 하나, 레드햇의 지원을 빠방하게 받고 있으며, 일단 이름부터가 레드햇 등록 상표의 모자에서 따온 이름이니 할 말은 다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