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VI: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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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작품 부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성향이 달라지게 되는데, 크리스탈이 스토리에서 미치는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에 다른 주제가 스토리에 중심에 온다.
여담으로 이 작품 부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성향이 달라지게 되는데, 크리스탈이 스토리에서 미치는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에 다른 주제가 스토리에 중심에 온다.


[[분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파이널 판타지 06]] {{각주}}
[[분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각주}}

2015년 12월 14일 (월) 11:08 판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스퀘어 에닉스
장르 RPG
플랫폼 SNES, PS, GBA, ANDROID, IOS, WINDOW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이전작 파이널 판타지 5
후속작 파이널 판타지 7

파이널 판타지 6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6번째 공식 넘버링이다.

스토리는 전작들과는 다르게 크리스탈이 일절 등장하지 않으며 대신 스토리의 중심이 환수[1]에 있고, 환수의 힘을 이용하여 세상을 지배하려는 제국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당한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한데, 확대,축소의 기능을 극도로 사용한 비공정, 오프닝씬에서 걸어가는 마도아머, 전작인 파이널 판타지 5에서 발전한 감정변화 모션등등 슈퍼 패미콤의 한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밸런스는 그다지 좋지 않은데, 후반부에는 9999를 난무 시키는게 가능할 정도로 사기 아이템들이 많다. 그러니 처음 할때는 공략을 왠만하면 안 보는 것이 낫다. [2]

여담으로 이 작품 부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성향이 달라지게 되는데, 크리스탈이 스토리에서 미치는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에 다른 주제가 스토리에 중심에 온다.

각주

  1. 소환사가 소환 가능한 그 환수.
  2. 왜냐하면 아이템들이 보물처럼 감추어져 있고, 플레이어가 발견하면 기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