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의학

Zlzleking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9월 10일 (목) 18:47 판

복구 토론

[1]에서 이어집니다. 의학 관련 문서에서 부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책조항>은 위키 헤비 사용자들 말고는 잘 모릅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사실 상 인지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다른 분야의 문서와 다르게,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됩니다. 그러므로 경고성 틀 삽입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9월 10일 (목) 17:40 (KST)

찬성 복구에 찬성합니다. 모든 위키 독자가 면책 조항을 면밀히 살핀다는 보장이 없고, 경고 틀을 달았을 때의 불이익도 없다고 봅니다. --Liebesleid 토론 2020년 9월 10일 (목) 17:49 (KST)
반대 예전에도 말했듯이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다면 적을 때부터 검증을 하고 적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 사람에게 명시적으로 검증을 떠넘기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의미 없는) 경고라서인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 만드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진다면 숨김옵션을 제공하는 선에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내지는 요즘 외국 사이트에서 나오는 쿠키 경고같이 할 수도 있고요.)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9월 10일 (목) 18:39 (KST)
사실 저작권 관련 틀들도 이런 식으로 숨김옵션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긴 했었습니다.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9월 10일 (목) 18: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