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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환사가 되고싶어' 라는 게임으로 게임 캐릭터만 옮긴 장르가 다른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으나 2017년 서비스 종료하면서 트릭스터라는 작품은 영영 끝이나고 말았다. | 이후 '소환사가 되고싶어' 라는 게임으로 게임 캐릭터만 옮긴 장르가 다른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으나 2017년 서비스 종료하면서 트릭스터라는 작품은 영영 끝이나고 말았다. | ||
그러나, 2020년 7월 2일 트릭스터M의 개발<ref>사실 2018년도에 트릭스터 개발 팀원을 모집한다는 글이 나돌았어서 어느 정도 짐작은 가능했다.</ref> 사실을 밝혔고, 2020년 4분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 그러나, 2020년 7월 2일 트릭스터M의 개발<ref>사실 2018년도에 트릭스터 개발 팀원을 모집한다는 글이 나돌았어서 어느 정도 짐작은 가능했다.</ref> 사실을 밝혔고, 2020년 4분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 ||
그리고 대망의 [[2021년]] 5월, 트릭스터M 출시가 되었다. 하지만 언론에서 떠들어댔던 '쁘띠 리니지M'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제대로 입증해주면서 결과로 나온 게임은 정말 참담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이 부분은 모회사인 [[엔씨소프트]]의 입김이 큰데, 이는 어찌 보면 원작사인 엔트리브가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한 꼴이다. 실제 트릭스터M 개발 과정에서 엔씨소프트가 자신들의 요구를 강요하며 개발을 방해했고,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 주도권을 엔씨에서 소유하여 발생한 문제였던 것. | 그리고 대망의 [[2021년]] 5월, 트릭스터M 출시가 되었다. 하지만 언론에서 떠들어댔던 '쁘띠 리니지M'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제대로 입증해주면서 결과로 나온 게임은 정말 참담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이 부분은 모회사인 [[엔씨소프트]]의 입김이 큰데, 이는 어찌 보면 원작사인 엔트리브가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한 꼴이다. 실제 트릭스터M 개발 과정에서 엔씨소프트가 자신들의 요구를 강요하며 개발을 방해했고,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 주도권을 엔씨에서 소유하여 발생한 문제였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