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타 HK 416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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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특징 ==
가격은 98,000원으로 "에어코킹이 왜이리 비싸담?"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가상승과 나일론 파이버 수지를 사용한 것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대다. 전동화를 고려한다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나무위키에는 E&C 전동을 사는게 저렴하다고 나와있지만 전동화는 총 본체까지 합해서 20만원에 맞출 수 있는 반면에 E&C는 40만원 중, 후반대다. 그 가격은 풀메탈 대비 저렴한 가격이 맞긴 하지만 싼맞에 즐기고 처음부터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엔 부담되는 가격대라 틀린 서술이다.
가격은 98,000원으로 "에어코킹이 왜이리 비싸담?"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가상승과 나일론 파이버 수지를 사용한 것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대다. 전동화를 고려한다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나무위키에는 E&C 전동을 사는게 저렴하다고 나와있지만 전동화는 총 본체까지 합해서 20만원에 맞출 수 있는 반면에 E&C는 4만원 중, 후반대다. 그 가격은 풀메탈 대비 저렴한 가격이 맞긴 하지만 싼맞에 즐기고 처음부터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엔 부담되는 가격대라 틀린 서술이다.


참고로 일본은 에어코킹 권총만 3,000엔대가 넘으며 포켓사이즈의 에어코킹 권총이 2,000엔이다. 그것도 쌩 ABS 재질을 사용한 제품이 말이다. 지금은 단종 되었지만 소총은 몸체 분리가 안되는게 10,000엔을 훌쩍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 에어코킹은 저렴한 모델이라는 평이 많다. 비싸다고 여기는 것은 아무래도 에어코킹은 애들 완구용이니 저렴할 것이라는 편견과 아직도 1990년대의 가격대를 생각하고 원자재와 인건비가 인상했음을 인지하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일본은 에어코킹 권총만 3,000엔대가 넘으며 포켓사이즈의 에어코킹 권총이 2,000엔이다. 그것도 쌩 ABS 재질을 사용한 제품이 말이다. 지금은 단종 되었지만 소총은 몸체 분리가 안되는게 10,000엔을 훌쩍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 에어코킹은 저렴한 모델이라는 평이 많다. 비싸다고 여기는 것은 아무래도 에어코킹은 애들 완구용이니 저렴할 것이라는 편견과 아직도 1990년대의 가격대를 생각하고 원자재와 인건비가 인상했음을 인지하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재현도는 비교적 뛰어난 편이나 탄창 하부에 HK 각인이 없는 점 소염기가 416 타입이 아닌 동사의 M계열 타잎을 그대로 사용한것, 좌,우 연동 셀렉터 반대면이 더미인 점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재현도는 비교적 뛰어난 편이나 탄창 하부에 HK 각인이 없는 점 소염기가 416 타입이 아닌 동사의 M계열 타잎을 그대로 사용한것, 좌,우 연동 셀렉터 반대면이 더미인 점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재질은 나일론 파이버 수지와 다이캐스트를 사용하여 제품의 내구도를 높혔다고 한다. 각인은 실크 인쇄법을 사용했고 조정간의 각인은 레이져로 새겼다.
재질은 나일론 파이버 수지와 다이캐스트를 사용하여 제품의 내구도를 높혔다고 한다. 각인은 실크 인쇄법을 사용했고 조정간의 각인은 레이져로 새겼다.  


동사의 K1과 M계열 FV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동건 기어박스 모듈이식과 전동건 부품 규격에 맞도록 설계를 고려했다. 이는 에어코킹으로만 제작할 경우 수요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싼값에 전동모델을 구하려는 유저들을 공략한듯 보인다. 다만 조립 방법이 기성품과 다른 방식인지라 정비가 난해하고 전동화시 탄창이 급탄불량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다.
동사의 K1과 M계열 FV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동건 기어박스 모듈이식과 전동건 부품 규격에 맞도록 설계를 고려했다. 이는 에어코킹으로만 제작할 경우 수요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싼값에 전동모델을 구하려는 유저들을 공략한듯 보인다. 다만 조립 방법이 기성품과 다른 방식인지라 정비가 난해하고 전동화시 탄창이 급탄불량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다.
 
권총류와는 달리 전동건용 인너배럴, 고무 등을 이식해서 집탄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만 완벽히 호환되는건 아닌데다 피스톤 부품의 내구성이 약한 문제는 여전하다.


==기타==
==기타==
* 본 제품의 경우 M4A1이 발매되던 2004년부터 제작 요청이 끊이지 않는 모델이었다. 그러나 당시 제작사 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며 오히려 난색을 표한 바 있었다. 한동안 발매 소식이 없었다가 발매한 것은 아무래도 게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유행에 편승한 까닭으로 보인다.
* 본 제품의 경우 M4A1이 발매되던 2004년부터 제작 요청이 끊이지 않는 모델이었다. 그러나 당시 제작사 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며 오히려 난색을 표한 바 있었다. 한동안 발매 소식이 없었다가 발매한 것은 아무래도 게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유행에 편승한 까닭으로 보인다.
* M4A1 개량과 마찬가지로 이 제품 역시 너무 늦게 나온 것이 아니냐는 하는 의견도 있다. M4가 발매되고 연달아서 만들었다면 현재의 상황보다 더 큰 인기를 누렸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다. 토이스타에서 M4 시리즈를 발매했던 시기가 에어코킹 게임의 부흥기였고 [[FPS]] 장르의 비디오 게임도 활성화되던 때였다. 지금은 에어코킹건 유저의 수도 줄어들고 이미 쟁쟁한 회사들이 416을 상당수 발매한 상황에서 경쟁력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 M4A1 개량과 마찬가지로 이 제품 역시 너무 늦게 나온 것이 아니냐는 하는 의견도 있다. M4가 발매되고 연달아서 만들었다면 현재의 상황보다 더 큰 인기를 누렸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다. 토이스타에서 M4 시리즈를 발매했던 시기가 에어코킹 게임의 부흥기였고 [[FPS]] 장르의 비디오 게임도 활성화되던 때였다. 지금은 에어코킹건 유저의 수도 줄어들고 이미 쟁쟁한 회사들이 416을 상당수 발매한 상황에서 경쟁력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 동사의 M4A1과 함께 탄피 배출식 모델이 발매 되었다. 구조는 기존의 AR계열과 다르다. FV M4와 416의 경우 탄피배출식 유닛과 총열을 별도로 구매하면 컨버전이 가능하다. 탄피배출식인 만큼 작동성이 일반버전에 비해 떨어지므로 사격용 보다는 [[모델건]] 개념으로 구매해야 속편하다. 잼이 걸리거나 배출 부품의 내구성이 안좋다는 평이 있다.
 
* 동사의 M4A1과 함께 탄피 배출식 모델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닛만 나오는지 아니면 완품으로 나올지는 미정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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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에어소프트 건]]
[[분류:에어소프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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