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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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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 특징 == | ||
가격은 98,000원으로 "에어코킹이 왜이리 비싸담?"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가상승과 나일론 파이버 수지를 사용한 것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대다. 전동화를 고려한다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나무위키에는 E&C 전동을 사는게 저렴하다고 나와있지만 전동화는 총 본체까지 합해서 20만원에 맞출 수 있는 반면에 E&C는 | 가격은 98,000원으로 "에어코킹이 왜이리 비싸담?"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가상승과 나일론 파이버 수지를 사용한 것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대다. 전동화를 고려한다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나무위키에는 E&C 전동을 사는게 저렴하다고 나와있지만 전동화는 총 본체까지 합해서 20만원에 맞출 수 있는 반면에 E&C는 4만원 중, 후반대다. 그 가격은 풀메탈 대비 저렴한 가격이 맞긴 하지만 싼맞에 즐기고 처음부터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엔 부담되는 가격대라 틀린 서술이다. | ||
참고로 일본은 에어코킹 권총만 3,000엔대가 넘으며 포켓사이즈의 에어코킹 권총이 2,000엔이다. 그것도 쌩 ABS 재질을 사용한 제품이 말이다. 지금은 단종 되었지만 소총은 몸체 분리가 안되는게 10,000엔을 훌쩍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 에어코킹은 저렴한 모델이라는 평이 많다. 비싸다고 여기는 것은 아무래도 에어코킹은 애들 완구용이니 저렴할 것이라는 편견과 아직도 1990년대의 가격대를 생각하고 원자재와 인건비가 인상했음을 인지하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일본은 에어코킹 권총만 3,000엔대가 넘으며 포켓사이즈의 에어코킹 권총이 2,000엔이다. 그것도 쌩 ABS 재질을 사용한 제품이 말이다. 지금은 단종 되었지만 소총은 몸체 분리가 안되는게 10,000엔을 훌쩍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 에어코킹은 저렴한 모델이라는 평이 많다. 비싸다고 여기는 것은 아무래도 에어코킹은 애들 완구용이니 저렴할 것이라는 편견과 아직도 1990년대의 가격대를 생각하고 원자재와 인건비가 인상했음을 인지하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