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차히아 엘벡도르지: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5번째 줄: 25번째 줄:


1.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에서 방금 찾아보니 "엘벡도르지"는 2,288건, "엘베그도르지"는 234건이 나왔습니다. --[[사용자:아이스버그|아이스버그]] ([[사용자토론:아이스버그|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12 (KST)
1.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에서 방금 찾아보니 "엘벡도르지"는 2,288건, "엘베그도르지"는 234건이 나왔습니다. --[[사용자:아이스버그|아이스버그]] ([[사용자토론:아이스버그|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12 (KST)
2. 그저 가벼운 말이니 진담으로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용자:아이스버그|아이스버그]] ([[사용자토론:아이스버그|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13 (KST)

2017년 12월 26일 (화) 18:13 판

"차히야 엘벡도르지" "차히아 엘벡도르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토론:수파누봉에서 논의하지 않기를 원하시다면 여기서 합시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33 (KST)

마찬가지 맥락의 의견입니다. 이건 엘벡도르지를 쓰는것이 편의성에서 낫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 명칭이 엘벡도르지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43 (KST)
굳이 하나의 방침을 고집할 이유는 없고 다만 편의성에 따라서 유연하게 처리하면 될 듯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44 (KST)
일단 수여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통령 본인 부터 인정한 셈이 아닐까요? http://news.joins.com/article/20045523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45 (KST)
외교부 보도자료입니다. 참고로 이건 공식 공문서를 통해 나온 자료입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47 (KST)
참고로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표기해 놓았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49 (KST)
아마 외교부의 문서를 따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57 (KST)
박원순 시장도 "엘벡도르지" 라고 표기했습니다. [1]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59 (KST)

https://librewiki.net/wiki/%ED%86%A0%EB%A1%A0:%EC%88%98%ED%8C%8C%EB%88%84%EB%B4%89 2017년 12월 25일 (월) 01:43 (KST) 해당 토론에 이어 다시 질문드립니다. 토론이 다른 문서에서 이어지다보니 해당 토론에 맞게 조금 고치긴 했으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1. 아이스버그 님이 구글 검색결과를 말씀하셨는데, 구글 검색에 "엘벡도르지"는 11,700개, "엘베그도르지"는 9,000개로 나옵니다. 어디서 9,120개와 3,690개가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Centrair님께서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를 제안하셨습니다. 다만 여기에 대한 답변이 아직 불확실한데, 저는 언론 기사 역시 공신력이 있지만, 다른 공신력있는 자료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준만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2. 여기는 개인 블로그가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곳입니다. 보편성과 통용성을 추구하고, 독자적인 표기를 고집하지 말자는 취지에 모두 동의하는데, 아이스버그님은 "검색결과와 정부기관, 통용성이 주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지지하지 않는다"(2017년 12월 24일 (일) 20:00 (KST))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아이스버그님 혼자만 독자적인 표기를 주장한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3. 백과사전과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말한 것입니다. 저 백과사전 표기는 제가 아닌 아이스버그 님께서 먼저 언급하셨으며, 제가 직접 확인하여 "엘베그도르지"라 되어있는 부분을 찾아냈습니다. 네이버 프로필 역시 다음 프로필로 반박하였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주요 근거 중 하나이지 절대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국립국어원을 맹신하거나 유일한 기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계속 엇나가는 말씀을 하시니 논의가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3.에 나온 "성룡"의 예를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4. 엘베그도르지는 검색에서는 빈도수가 적지만 정부 기관인 국립국어원[2]과 백과사전 [3] 등의 표기가 있으므로 그에 따른 것입니다. 거기에 이 토론을 하면서 새롭게 백과사전의 표기까지 추가로 근거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보편성과 통용성이라는 원칙하에 여러 자료를 취합하고 비교한 제 기준이 융통성있는 기준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그보다 아이스버그님의 원칙은 아직도 가늠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아이스버그님은 수파누봉 문서에서는 음성학적 기준을 내세웠다가, 이 문서에서는 구글 검색이나 기사 검색을 기준으로 내세웠으니 말입니다. 제시한 근거와 논리적 구성,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 역시 파편화되어있어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06 (KST)

1.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에서 방금 찾아보니 "엘벡도르지"는 2,288건, "엘베그도르지"는 234건이 나왔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12 (KST)

2. 그저 가벼운 말이니 진담으로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1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