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마전역 (동음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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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역명이 발생하는데 둘 이상이 여객역인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사용자:찬란한태양|<span style="text-shadow: 0 0 8px #0064ff; color: #ffffff;">'''찬란한 태양 <big>☀</big>'''</span>]] (<small><b>[[사용자토론:찬란한태양|<span style="color: #0064ff;">토론</span>]]</b>·[[특수:기여/찬란한태양|<span style="color: #0064ff;">기여</span>]]</small>) 2017년 7월 22일 (토) 14:14 (KST)
중복역명이 발생하는데 둘 이상이 여객역인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사용자:찬란한태양|<span style="text-shadow: 0 0 8px #0064ff; color: #ffffff;">'''찬란한 태양 <big>☀</big>'''</span>]] (<small><b>[[사용자토론:찬란한태양|<span style="color: #0064ff;">토론</span>]]</b>·[[특수:기여/찬란한태양|<span style="color: #0064ff;">기여</span>]]</small>) 2017년 7월 22일 (토) 14:14 (KST)
: 기본적으로 간선철도를 메인역으로 하고 각 문서별 케이스는 때때마다 토론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사용자:눅세|눅세]] <small>([[사용자토론:눅세|토론]]ㅣ[[특수:기여/눅세|기여]])</small> 2017년 7월 23일 (일) 23: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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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현재 여객 영업을 하는 역이 우선순위에 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여 이 문서를 마전역 (동음이의)로 옮기고, 마전역 (인천)을 여기에 끌어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중복역명이 발생하는 경우 다음 방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명백한 터미널역이 있으면 우선 채용, 예시: 용산역
  • 한 역만 여객역이고 다른 역들이 여객영업이 없는 경우(화물역), 예시: 마전역, 신림역
  • 한 역만 영업 중이고 다른 역이 폐역/비영업(신호장 등) 상태, 예시: 성산역 (경원선 미수복 구간) 등

뭐 그 외의 사례를 더 찾아보긴 해야겠습니다만, 위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대체로 동음이의 대신 우선순위로 영업 중인 역 등을 배정코자 합니다(딱딱한 규정은 아님). --Chugun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22:55 (KST)

산성역 (성남)은 여객 취급 하고, 산성역 (남원)틀:날짜/출력부로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으므로 산성역 (성남) 문서를 산성역으로, 기존 산성역 문서를 산성역 (동음이의)로 옮겨 보겠습니다. --찬란한 태양 (토론·기여) 2017년 7월 11일 (화) 23:10 (KST)

마산역(경전선/김포도시철도)와 같은 경우에는 경전선 쪽이 좀더 우선순위가 있다고 봐야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7월 11일 (화) 23:30 (KST)

네, 일단 저 기준 자체는 모호하기는 합니다만 마산역은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등 분명한 주요역이니, 우선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Chugun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23:32 (KST)

중복역명이 발생하는데 둘 이상이 여객역인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찬란한 태양 (토론·기여) 2017년 7월 22일 (토) 14:14 (KST)

기본적으로 간선철도를 메인역으로 하고 각 문서별 케이스는 때때마다 토론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눅세 (토론기여) 2017년 7월 23일 (일) 23: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