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곤란한 히로인

Utolee90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12일 (일) 12:09 판 (Utolee90님이 토론:붙잡힌 히로인 문서를 토론:곤란한 히로인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토론 결과에 따른 제목 변경)

제목 변경 제안

사실 이 클리셰 자체가 영어 "Damsel in distress"의 번역인지라 단순히 "붙잡힌 것"의 의미로 한정짓기는 좀 애매한 표현입니다. 이게 대표적인 예시인 피치공주가 "납치당히니" "붙잡힌"이란 수식어가 붙지만 원어의 의미로는 딱히 납치당했다고 말하기 애매한 신데렐라도 해당하는 클리셰이긴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문서 제목을 "곤경에 처한 히로인" 또는 "곤란해진 히로인" 정도로 바꾸고 싶은데 의견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9월 5일 (일) 13:32 (KST)

"곤란해진" 정도가 괜찮을거 같습니다. "구조를 요하는"을 생각해 봤는 데 좀 지저분한거 같은 느낌이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9월 5일 (일) 13:50 (KST)
"곤란한"이 더 어울릴 거 같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9월 6일 (월) 12:10 (KST)
감사합니다. 의견 더 기다리겠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9월 6일 (월) 11:43 (KST)

(당김) 의견 없으면 이번 주말에 제목을 "곤란한 히로인"으로 변경하겠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9월 7일 (화) 21: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