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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문서}}
| | [[분류:미술가]] |
| {{인물 정보
| | [[파일:테오 얀센.JPG]] |
| |인물이름 = 테오 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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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이름 = Theo J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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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파일:테오 얀센.JPG|1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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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4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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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네덜란드]] [[헤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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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일 = <!-- {{사망일과 나이|YYYY|MM|DD|YYYY|MM|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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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나라|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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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델프트 공과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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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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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문|[[예술]]과 [[공학]] 사이에 있는 장벽은 우리 마음에서만 존재한다.<ref>http://m.elle.co.kr/article/view.asp?MenuCode=en010403&intSno=3076</ref>|테오 얀센}} | | {{인용문|[[예술]]과 [[공학]] 사이에 있는 장벽은 우리 마음에서만 존재한다.<ref>http://m.elle.co.kr/article/view.asp?MenuCode=en010403&intSno=3076</ref>|테오 얀센}} |
| '''테오 얀센'''(Theo Jansen, 1948년 3월 14일~ )은 [[네덜란드]] 출신의 [[미술가]]다.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이다.<ref>{{웹 인용 |url=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26716.html |제목=‘21세기의 다빈치’ 테오 얀센
| | == 개요 == |
| |저자= |날짜=2012-04-04 |웹사이트=한겨레 |출판사=한겨레신문 |확인날짜=2018-06-20 }}</ref>
| |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키네틱 아트의 선구자이다.<br> |
| | | [[패트병]]이나 [[튜브]] 같은 재료로만으로 된,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드는걸로 유명하다. |
| [[페트병]]이나 [[튜브]] 같은 재료로 이루어진,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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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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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3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테오도뤼스 헤라르뒤스 요저프 얀선({{llang|nl|Theodorus Gerardus Jozef Janse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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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델프트 공과대학교]]에 들어가 [[1974년]] 졸업할 때까지 [[공학]]과 [[물리학]]을 배웠다. 그는 매우 적극적이었던 성격으로 [[UFO]]나 기계를 색칠하는 등의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었고, 이러한 그의 활동들의 경험들은 훗날 그의 작품 세계관에 정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ref>http://www.newyorker.com/magazine/2011/09/05/the-march-of-the-strandbeests</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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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어느날 수백만 년에 걸쳐 진화해 온 벌레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컴퓨터로 단순한 가상 생물체를 구상하다가 하루는 더 나아가 실제로 움직이는 기계생물체를 만들어야겠다고까지 생각하게 된다. 이 전자의 시기를 후술할 프리글루톤기, 후자의 시기를 글루톤기라고 한다.<ref>http://m.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526716.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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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SIuGZvsE--A|||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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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BMW]] 광고에 자신이 창조한 생명체들과 함께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에서도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이 광고에서 날개를 화려하게 펄럭대며 설치는 놈은 후술할 아니마리스 모둘라리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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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테오 얀센展 – 그 살아있는 거대 생명체』전을 가지면서 한국에서도 자신의 작품들을 널리 알리게 된다. 참고로 이때는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시즌이었는데 자신의 조국인 네덜란드가 결승전까지 가며 약진할 때 자신의 조국을 응원하고 축구를 즐기러 네덜란드로 가버렸었기 때문에 이때 과천과학관에 가서 얀센을 직접 보지 못하고 [[등신대]]만 덩그러니 놓여져있는 걸 본 사람이 많았다.<ref>http://m.blog.naver.com/rikuming/120110448323</ref><s>근데 하필 그때 결승전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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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네틱 아트 == | | == 키네틱 아트 == |
| 키네틱 아트(Kinetic Art)란 작품에 움직이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작품 자체가 움직이는 것으로 시각적인 변화가 있는 오프와트와는 다르다.<ref>http://m.blog.naver.com/wingdatcom/110090026385</ref> | | 키네틱 아트란 작품에 움직이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작품 자체가 움직이는 것으로 시각적인 변화가 있는 오프와트와는 다르다.<ref>http://m.blog.naver.com/wingdatcom/110090026385</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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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특성 때문에 키네틱 아트는 필연적으로 조각 작품이 대부분이다. | | 이런 특성 때문에 키네틱 아트는 필연적으로 조각 작품이 대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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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목록== | | == 작품 목록 == |
| {{본문|테오 얀센/작품 목록}}
| | 테오 얀센의 작품들의 큰 특징은 상술했듯이 튜브와 패트병으로만 만들었다는 점, 또 전부 ''''아니마리스''''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아니마리스(''animaris'')란 [[라틴어]]로 해양 동물이란 뜻으로, 그 이름답게 바닷가 모래 위를 걸어다닌다. |
| | === 프리글루톤(Pre-Gluton)기 === |
| | === 글루톤(Gluton)기 === |
| | === 코르다(Chorda)기 === |
| | === 칼리덤(Chalidum)기 === |
| | === 테피뎀(TEPIDEEM)기 === |
| | === 리냐툼(Lignatum)기 === |
| | === 바포럼(Vaporum)기 === |
| | === 세레브럼(Cerebrum)기 === |
| | ==== 아니마리스 우메루스 ==== |
| | [[파일:아니마리스 우메루스.jpg]]<br> |
| | [[파일:아니마리스 우메루스2.jpg]]<br> |
| | '''''Animaris Umerus'''''<br> |
| | [[네덜란드]] 해안가를 실제로 걸어다니는 바다생물. 바람이 불면 등에 달린 물고기 등지느러미같이 생긴 날개가 뱀처럼 꾸물꾸물 펄럭이면서 아니마리스 우메루스가 옆으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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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 {{주석}} |
| [[분류:네덜란드의 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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