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완악''' (1743 ~ 1793)은 서산조의 초대 황제다. 서산삼걸의 맏형으로 원래는 안남국 서산현의 농민 집안 삼형제의 맏형이었지만 안남국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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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악''' (1743 ~ 1793)은 서산조의 초대 황제다. 서산삼걸의 맏형으로 원래는 안남국 서산현의 농민 집안 삼형제의 맏형이었지만 안남국 조정의 부패에 회의를 느끼고 동생들과 함께 의병을 조직하고 봉기를 일으켜 안남국을 멸망시켰다. | '''완악'''(1743 ~ 1793)은 서산조의 초대 황제다. 서산삼걸의 맏형으로 원래는 안남국 서산현의 농민 집안 삼형제의 맏형이었지만 안남국 조정의 부패에 회의를 느끼고 동생들과 함께 의병을 조직하고 봉기를 일으켜 안남국을 멸망시켰다. | ||
그 후 막내인 완혜가 황제의 부마가 되자 1778년 귀인에서 제위에 올랐다. 이후 완혜와 영토분쟁을 일으켰으나 완혜가 죽은 후 완광찬의 배신으로 귀인을 빼앗기고 화병으로 사망한다. | 그 후 막내인 완혜가 황제의 부마가 되자 1778년 귀인에서 제위에 올랐다. 이후 완혜와 영토분쟁을 일으켰으나 완혜가 죽은 후 완광찬의 배신으로 귀인을 빼앗기고 화병으로 사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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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9일 (월) 21:21 판
완악(1743 ~ 1793)은 서산조의 초대 황제다. 서산삼걸의 맏형으로 원래는 안남국 서산현의 농민 집안 삼형제의 맏형이었지만 안남국 조정의 부패에 회의를 느끼고 동생들과 함께 의병을 조직하고 봉기를 일으켜 안남국을 멸망시켰다.
그 후 막내인 완혜가 황제의 부마가 되자 1778년 귀인에서 제위에 올랐다. 이후 완혜와 영토분쟁을 일으켰으나 완혜가 죽은 후 완광찬의 배신으로 귀인을 빼앗기고 화병으로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