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한 개 이상의 기둥에 판자를 받쳐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게 만든 것. 특별히 식사를 위해 만든 탁자는 '식탁'이라고 부른다.

식탁[편집 | 원본 편집]

바닥에 앉아서 먹든, 의자에 앉아서 먹든 식탁의 유무는 중요하다. 바닥이나 과도하게 낮은 탁자에 밥을 두고 먹으면 체할 우려가 높다. 못해도 책상이나 저렴한 좌식 식탁을 사서 식사를 차리는 게 건강에도 좋고 자세도 좋아진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