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의 암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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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메 겐고로]]가 그린 단편만화. 장르는 [[수위]] 높은 [[게이]]물, [[TS]]물, [[수간]]물, [[임신]]&[[출산]]. 명대사는 '그/아/아/아/앗' 과 '신의 아이를 낳아랏!'
[[타가메 겐고로]]가 그린 단편만화. 장르는 [[수위]] 높은 [[게이]]물, [[TS]]물, [[수간]]물, [[임신]]&[[출산]]. 명대사는 '그/아/아/아/앗' 과 '신의 아이를 낳아랏!'


대략적인 스토리는 크레타 라는 나라에 포로로 잡힌 남자주인공이 미노타우르스에게 먹이로 바쳐졌으나 어째서인지 미노타우르스는 주인공을 먹는 대신 [[강간]]을 했다. 몇달 뒤 결국 남자주인공은 [[임신]]을 하게되고 크레타의 왕은 미노타우르스가 실은 크레타에서 난 생물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라고 알려준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크레타 라는 나라에 포로로 잡힌 남자주인공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르스에게 먹이로 바쳐졌으나 어째서인지 미노타우르스는 주인공을 먹는 대신 [[강간]]을 했다. 몇달 뒤 결국 남자주인공은 [[임신]]을 하게되고 크레타의 왕은 미노타우르스가 실은 크레타에서 난 생물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라고 알려준다.
 
그 뒤 크레타의 왕은 남자주인공이 신의 아이를 밴 것이라 하며 온 시민들이 다 지켜보는 곳에 주인공을 묶어놓고 예의 명대사인 '''신의 아이를 낳아라!'''를 시전하고 남자주인공은 미노타우르스와 꼭 닳은(...)아이를 출산한다.


그 뒤 크레타의 왕은 남자주인공이 신의 아이를 밴 것이라 하며 온 시민들이 다 지켜보는 곳에 주인공을 묶어놓고 예의 명대사인 '''신의 아이를 낳아라!'''를 시전하고 남자주인공은 미노타우르스와 꼭 닳은(...)아이를 출산한다. 결국 크레타의 암소는 테세우스였다(...)


{{ㅊ| 이 미친 스토리는 뭐지}}
{{ㅊ| 이 미친 스토리는 뭐지}}

2015년 4월 22일 (수) 13:00 판

타가메 겐고로가 그린 단편만화. 장르는 수위 높은 게이물, TS물, 수간물, 임신&출산. 명대사는 '그/아/아/아/앗' 과 '신의 아이를 낳아랏!'

대략적인 스토리는 크레타 라는 나라에 포로로 잡힌 남자주인공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르스에게 먹이로 바쳐졌으나 어째서인지 미노타우르스는 주인공을 먹는 대신 강간을 했다. 몇달 뒤 결국 남자주인공은 임신을 하게되고 크레타의 왕은 미노타우르스가 실은 크레타에서 난 생물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라고 알려준다.

그 뒤 크레타의 왕은 남자주인공이 신의 아이를 밴 것이라 하며 온 시민들이 다 지켜보는 곳에 주인공을 묶어놓고 예의 명대사인 신의 아이를 낳아라!를 시전하고 남자주인공은 미노타우르스와 꼭 닳은(...)아이를 출산한다. 결국 크레타의 암소는 테세우스였다(...)

이 미친 스토리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