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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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음료수.{{ㅊ|너무 심각하게 간단하잖아!}}
해태에서 생산하는 음료수. 가장 큰 특징은 후르츠칵테일에서볼법한 말랑말랑한 것(정체를 아는 위키러분이 수정해주세요.)을 잘게 썰어 같이 넣었단 점이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음료수보단 이 알갱이를 씹어먹기 위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 포도 ==
== 포도 ==

2015년 5월 27일 (수) 23:02 판

음료수.너무 심각하게 간단하잖아! 해태에서 생산하는 음료수. 가장 큰 특징은 후르츠칵테일에서볼법한 말랑말랑한 것(정체를 아는 위키러분이 수정해주세요.)을 잘게 썰어 같이 넣었단 점이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음료수보단 이 알갱이를 씹어먹기 위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포도

가장 평범한 맛이자 코코팜의 표준. 코코팜을 찾기 힘든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을 가면, 다른 맛은 없는데 이건 있는 경우가 많다. 건더기 있는 포도 쥬스를 먹고 싶을 때 보통 봉봉과 함께 고민을 불러 일으킨다. 봉봉의 포도알을 먹을까, 코코팜의 코코넛 젤리를 먹을까와 같이.

화이트 요구르트

아마도 제일 인기가 좋을 맛. 야쿠르트가 아니라 요구르트. 코코넛 젤과의 궁합도 좋아서 인기.

피치 핑크

식감은 화이트 요구르트와 비슷한 편인데 원액이 복숭아맛.

아이스티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맛. 소수의 사람들은 맛있다고 호평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이 혐오스럽다나. 음료수 원액은 네스티립톤과 비슷한 맛이나는 사과 홍차다. 여기에도 코코넛 젤리가 들어간다는게 조화가 안맞지만 입맛에 맞는 사람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네스티나 립톤 복숭아 홍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좋아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