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아레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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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회사 [[사이버스텝]]에서 만든 게임으로 전작 [[코즈믹 브레이크]]의 후속작.
일본의 게임회사 [[사이버스텝]]에서 만든 게임으로 전작 [[코즈믹 브레이크]]의 후속작.


일어판에선 코즈믹브레이크2(コズミックブレイク2), 영어판에선 코즈믹 리그(Cosmic League)다. 본격 3개국판에서 명칭이 서로 다른 게임....
일어판에선 코즈믹브레이크2(コズミックブレイク2), 영어판에선 코즈믹 리그(Cosmic League)다. 본격 3개국판에서 명칭이 서로 다른 게임이라 다른 언어로 검색할 때 주의르 요한다.




인간캐와 로봇들이 공존하는건 비슷하지만 여기서 인간캐들은 아예 흄 로이드란 종족으로 설정되었다.
인간캐(공식 명칭 지아스)와 로봇들이 공존하는건 비슷하지만 여기서 지아스 기체들은 아예 흄 로이드, 로봇들은 로봇 로이드란 종족으로 설정되었다. 흄 로이드쪽엔 아직 여캐밖엔 없고, 남캐가 만우절때 얘고로만 등장한 터라 등장할 일이 없을 듯 하다.


흄 로이드쪽엔 아직 여캐밖엔 없고 남캐는 곧 나올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모르는 일.
맨 초기엔 킥스타터 이벤트를 통해 후원금을 모으고자 하기도 했지만 최종 모금액 모으는데는 실폐. 다만 게임자체는 이미 그 시점에서 완성되어서 그다지 의미는 없었고, 나중 후원자 이벤트도 우야무야 해져서 결국 킥스타터는 좋지 못한 결과를 낳았다. 사실 말이 모금이였지 실상은 그냥 관련 굿즈들 판매 이벤트 비스무리 하였던 것이라 제대로 된 목적이 새어나갔던 것.


일단 '''세계관 상'''으론 인남캐도 존재하긴 하는것 같다. 물론 이것도 모르는 일이지만.
전작에 비해서 그래픽, 시스템 등의 퀄리티는 대폭 상승되었으며 특히 스킨 시스템은 색칠뿐만 아닌 글로우를 넣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한 넘어가기 쉬운 사항이지만 흄로이드는 물론 다른 로봇 로이드들도 모두 목소리를 갖추게 되었다. 로봇들은 죄다 그아악과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들 몇가지만 내뱉는 것과 대비되는 일.


최근에는 일본섭vs대만섭 글로벌 대전도 실시했었다. 결과는 일본섭의 승리인듯.


킥스타터 이벤트를 통해 후원금을 모으고자 하기도 했지만 최종 모금액 모으는데는 실폐.
원래는 대부분 나라의 IP를 막았으나 1주년 이벤트부터 북미섭의 IP 제한을 풀었다.
 
다만 게임자체는 이미 그 시점에서 완성되어서 의미는 없었을지도...
 
애초에 말이 모금이였지 까보면 그냥 관련 굿즈들 판매 이벤트 비스무리한거여서....
 
 
참고로 굿즈들은 추후에 이벤트등으로 푼덴다.
 
 
전작에 비해서 퀄리티는 대폭 상승되었으며 특히 스킨 시스템은 색칠뿐만 아닌 글로우 넣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한 넘어가기 쉬운 사항이지만 흄로이드는 물론 다른 로봇 로이드들도 모두 목소리를 갖추게 되었다.
 
 
최근에는 일본섭vs대만섭 글로벌 대전도 실시했었다. 결과는 일본섭의 승리인듯.


== 컨텐츠 ==
== 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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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사람들은 프라임쪽으로 많이 몰리는 편으로 루키는 초보를 위한 모드인만큼 혼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대체로 사람들은 프라임쪽으로 많이 몰리는 편으로 루키는 초보를 위한 모드인만큼 혼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난이도는 역시 순서대로 루키<프라임<<마스터로 대리고 갈수있는 소대원 수도 역시 순서대로 3,4,5이다.
난이도는 역시 순서대로 루키<프라임<<마스터로 대리고 갈수있는 기체 수도 역시 순서대로 3,4,5이다.


*골든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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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썰트는 지상위를 빠르게 달리며 추적기술을 사용해 날아다니는 적도 잡는것에 특화된 반면 팬저는 지상에서 느리지만 한방한방이 강한 공격을 하는것에 특화되었다. 전작의 육전 타입이 세부화되어 갈라진듯.
또한 어썰트는 지상위를 빠르게 달리며 추적기술을 사용해 날아다니는 적도 잡는것에 특화된 반면 팬저는 지상에서 느리지만 한방한방이 강한 공격을 하는것에 특화되었다. 전작의 육전 타입이 세부화되어 갈라진듯.


버스터는 전작의 포격 타입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후방에서 화력을 보태주거나 타워를 테러하는 타입.
버스터는 전작의 포격 타입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후방에서 화력을 보태주거나 타워를 테러하는 타입. 다만 타워의 보조를 받는 것도 쉬워 타워를 방어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재머는 전작의 보조형에서 디버프에만 치중된 타입. 그중에서도 적의 기동력을 제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재머는 전작의 보조형에서 디버프에만 치중된 타입. 그중에서도 적의 기동력을 제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6년 11월 30일 (수) 22:29 판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사이버스텝
언어 일본어
시리즈 코즈믹 시리즈
이전작 코즈믹 브레이크
후속작 코즈믹 브레이크 하늘의 전단

개요

일본의 게임회사 사이버스텝에서 만든 게임으로 전작 코즈믹 브레이크의 후속작.

일어판에선 코즈믹브레이크2(コズミックブレイク2), 영어판에선 코즈믹 리그(Cosmic League)다. 본격 3개국판에서 명칭이 서로 다른 게임이라 다른 언어로 검색할 때 주의르 요한다.


인간캐(공식 명칭 지아스)와 로봇들이 공존하는건 비슷하지만 여기서 지아스 기체들은 아예 흄 로이드, 로봇들은 로봇 로이드란 종족으로 설정되었다. 흄 로이드쪽엔 아직 여캐밖엔 없고, 남캐가 만우절때 얘고로만 등장한 터라 등장할 일이 없을 듯 하다.

맨 초기엔 킥스타터 이벤트를 통해 후원금을 모으고자 하기도 했지만 최종 모금액 모으는데는 실폐. 다만 게임자체는 이미 그 시점에서 완성되어서 그다지 의미는 없었고, 나중 후원자 이벤트도 우야무야 해져서 결국 킥스타터는 좋지 못한 결과를 낳았다. 사실 말이 모금이였지 실상은 그냥 관련 굿즈들 판매 이벤트 비스무리 하였던 것이라 제대로 된 목적이 새어나갔던 것.

전작에 비해서 그래픽, 시스템 등의 퀄리티는 대폭 상승되었으며 특히 스킨 시스템은 색칠뿐만 아닌 글로우를 넣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한 넘어가기 쉬운 사항이지만 흄로이드는 물론 다른 로봇 로이드들도 모두 목소리를 갖추게 되었다. 로봇들은 죄다 그아악과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들 몇가지만 내뱉는 것과 대비되는 일.

최근에는 일본섭vs대만섭 글로벌 대전도 실시했었다. 결과는 일본섭의 승리인듯.

원래는 대부분 나라의 IP를 막았으나 1주년 이벤트부터 북미섭의 IP 제한을 풀었다.

컨텐츠

리그

PVP

  • 루키, 프라임, 마스터 리그

제일 기본적인 컨텐츠.

전작의 아레나와 비슷한 PVP 모드다.

대체로 사람들은 프라임쪽으로 많이 몰리는 편으로 루키는 초보를 위한 모드인만큼 혼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난이도는 역시 순서대로 루키<프라임<<마스터로 대리고 갈수있는 기체 수도 역시 순서대로 3,4,5이다.

  • 골든

골든 티켓을 한장 소비해 참가 가능한 리그.

티켓은 상점에서 유료로, 또는 로그인 보상등으로 얻을수있다.

경기내에선 2판으로 갈리는데 첫판은 기본 순위 정하기위한 판, 진짜 경기는 사실상 2번쩨 판부터 시작된다.

보상 측면으로보면 골든쪽이 로이드도 주고 무기도 주고 그러니 리그들중 가장 좋다.

보상은 순위에 따라 주어지는 3개중에 하나 골라갈수있는 식으로 주어진다.


승패보단 순위가 중요시되는 리그다보니 서로 상대방을 직접 상대하는것보단 적 AI들을 주로 사냥하는 식으로 플레이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그게 서로 윈윈하기에 좋으니까.

  • 프라임 멀티, 마스터 멀티

없는 플레이어만큼 AI로 매꿔지는 대부분의 경기들과 달리 순전히 플레이어들끼리만 싸우는 모드.

전용 피스들을 모아 특수 캡슐 티켓및 각종 아이템들을 얻을수 있고 하지만 대신 플레이할수있는 시간대가 딱 정해져있다.

PVE

  • 본데드

이 게임의 대표적인 PVE 컨텐츠라 할수있는 모드.

이벤트 티켓 하나를 소비해 플레이하는 컨텐츠로 이벤트 티켓자체는 로그인 보상을 통해서도 얻을수있고 3장 이하가지고 있다면 하루에 한장씩 주어지기도 한다.

대체로 3:3 경기로 이루어지며 상대편은 전부 AI다.

이지에서 노멀난이도까진 혼자서 할수 있지만 하드에선 3명의 유저들이 없으면 플레이할수 없다.

또한 하드에선 난이도가 격변해 어려워지지만 진다해도 기본보상으로써 주어지는 게임머니는 꽤 상당해서(기본적으로 천대를 넘는다) 이 돈을 노리고 그냥 참가하는 사람도 있다.

참고로 피스는 노멀 난이도에서부터만 얻을수 있고 이 피스들을 (비록 수가 제한되어있지만) 캡슐돌리기용 화폐인 fp나 캡슐 티켓으로 교환가능하니 왠만하면 꼭 도전해보자.


키 미션을 클리어했을경우 본데드III을 할수 있으며 3명의 AI들을 잡는것이 아닌 키 미션 최종보스 '가노키아'와 그의 군단들을 잡는 모드이다.

역시 3명의 유저없인 할수 없으며 또한 난이도도 나름 엄청나다.

3개의 타워를 한번에 잡아야 방어막을 겨우 부술수 있으니....

  • 풀어택

유저 여럿vsAI들인 모드.

멀티들이랑 비슷하게 플레이할수있는 시간대가 정해져있으며 특이한 템들로 교환할수 있는 특수 피스를 모을수있다.


기체목록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작에서는 총 6개의 타입이 있으며 어썰트, 팬저, 포트리스, 에이리얼, 재머, 버스터가 있다.

에이리얼은 대체로 빠르게 날라다니면서 공격해대는것에 특화되었고 포트리스는 비슷하지만 대신 느리게, 그리고 높이 날면서 강력한 데미지를 딜하는것에 특화되었다. 전반적으로 공중 타입이 세부화되어 갈라졌다보면 될듯.

또한 어썰트는 지상위를 빠르게 달리며 추적기술을 사용해 날아다니는 적도 잡는것에 특화된 반면 팬저는 지상에서 느리지만 한방한방이 강한 공격을 하는것에 특화되었다. 전작의 육전 타입이 세부화되어 갈라진듯.

버스터는 전작의 포격 타입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후방에서 화력을 보태주거나 타워를 테러하는 타입. 다만 타워의 보조를 받는 것도 쉬워 타워를 방어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재머는 전작의 보조형에서 디버프에만 치중된 타입. 그중에서도 적의 기동력을 제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이즈 구별은 이제 없어진대신 파츠 개조는 더욱 어려워졌는데 왜냐하면 왠만한 공격기술을 가진 파츠나 무기는 대체로 그 기체 전용파츠고 그래서 맘대로 붙히기가 보다 어렵기 때문. 시리즈가 갈수록 점점 파츠 개조가 힘들어 지고 있다.

뭐 굳이 따지자면 토이박스AM같은 예외도 있지만 전반적으론...

물론 공격기술이 있는 파츠얘기고 그냥 평범한 팔이다 다리는 그냥 아무렇게 붙혀도 크게 제약은 없다.


  • 어썰트

레이 - 스토리 퀘스트 도중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

제로세이버 - 공짜로 입수 가능.

마토이

라그나 바렛 - 이상하게 전작에선 포격이였고 실제 무장자체도 버스터 유형에 가까운데 어썰트화 되었다. 뭐지...

  • 팬저

루나스타시아 - 기본 지급 기체중 하나. 초창기에는 이거 하나면 게임 쌈싸먹었다. 지금도 초보 서버에선 확실히 강하다.

실바

  • 에이리얼

크림로제 - 기본 지급 기체중 하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점점 좋은 소리를 듣고 있다.

파르미에 - 흔히들 나방이라고 불리는 기체. 상당히 강력한데 조종은 크림보다 쉽다.

  • 포트리스

오드릿

아퀴아

  • 버스터

피오나 - 기본 지급 기체중 하나. 영 좋지 않다는 평을 받는다.

로렛타 - 준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유도 미사일+바주카+궤도 미사일을 장착. 의외로 부스터 통이 큰 편이다.

아스카

아마데우스 - 양학하기 좋은 유도 무기를 지니고 있다.

  • 재머

윈벨

시그마클럭

스콜탄

타란튤릭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