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개요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백신에 관한 문서이다. == [[백신]] 개발 및 접종 == [[2020년]] [[8월 11일]], [[러시아]]에서 스푸트니크 - V 코로나 백신을 3상 임상시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세계 최초로 백신을 개발하였다.{{ㅈ|[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9] 출처}} 이어서 [[중국]]도 [[영국]]의 백신 기술을 해킹하려고 시도해 비판이 많다. {{ㅈ|[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123/104109163/1] 출처}} 경제가 점점 코로나 판데믹으로 악화되자,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들과 대학 연구소들이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통 백신 개발에는 가장 빨리 개발한 에볼라 백신도 최소 4년이 걸렸지만, 이번에는 1년 반 정도로 개발속도를 급격히 빨리 진행하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국]] [[FDA]]의 긴급승인을 받아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2월 8일]], [[영국]]에서 최초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ㅈ|[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5226240] 출처}} [[러시아]]도 스푸트니크 - V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으나, 임상시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유통시켜서 논란이 많은 편이다.<ref>[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38] 출처</ref>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74218.html 미국에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시노팜 백신은 2020년 12월 9일에 [[UAE]]가 세계 최초로 승인했고<ref>[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090973i UAE "中 시노팜 코로나 백신 정식 승인"…세계 최초 승인 사례], 한국경제, 2020.12.09</ref> 2020년 12월 31일 중국 당국이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는데 앞서 중국 방역 당국은 2020년 7월 방역 관계자에 대한 시노팜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ref>[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976758.html#cb 중국, 시노팜 백신 사용 승인], 한겨레, 2021.01.01</ref> 백신 접종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나왔다.[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3262]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3단계 임상시험(3상) 결과가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됐다고 러시아 측이 2021년 2월 2일(현지시간) 밝혔고 이에 따라 세계에서 면역 효과가 90% 이상인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 모더나 백신에 이어 스푸트니크 V가 추가되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203000600080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 3상결과 국제의학지 '랜싯' 게재"], 연합뉴스, 2021.02.03</ref><ref>[https://mnews.joins.com/article/23987694 92% 효과 '스푸트니크 쇼크'…"조롱받던 러 백신, 급부상"], 중앙일보, 2021.02.07</ref> 2021년 4월 27일 워싱턴포스트(WP)는 코로나19 백신 1차나 2차 접종을 했는데도 양성 반응을 보이는 미국인들이 적지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소 5800명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두 차례 맞고서도 병에 걸리거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백신 제조사들은 백신이 코로나19를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ref>[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928646629020384&mediaCodeNo=257 완벽한 백신은 없다..美서 화이자·모더나 2차 접종후 감염 6천명 육박], 이데일리, 2021.04.27</ref> [[돌파 감염]] 문서 참조. 2021년 7월 13일 예루살렘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세계 첫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3차 접종)이 진행됐으며 세계 최초의 백신 부스터 샷 접종자는 심장 이식 후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억제 치료를 받은 10여명의 환자들이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713116600079 이스라엘 세계 첫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대상은 심장이식 환자], 연합뉴스, 2021.07.13</ref> 이스라엘에서 7월 30일(현지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에 들어갔는데 부스터 샷 대상은 2회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난 60대 이상 고령자이며 1호 접종자는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 부부이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730156800079 이스라엘, 세계 첫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개시], 연합뉴스, 2021.07.30</ref> 코로나19 백신의 효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져 [[돌파 감염]]의 비중이 늘어나자 추가 접종(부스터 샷)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 완료'의 개념도 변화하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021년 11월 17일 보도했는데 기존에는 얀센을 제외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경우 두번을 맞아야 '접종 완료'라고 했지만 앞으로는 3번은 맞아야 '완료됐다'고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ref>[https://m.mk.co.kr/news/world/view/2021/11/1081071/ 두번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백신 접종 완료' 기준이 달라진다], 매일경제, 2021.11.18</ref> === [[대한민국]]의 백신 접종 현황 === [[질병관리청]]은 2월중으로 코로나 19 대응 전담병원 의료진에게 접종을 시작할 것이며 1분기에는 우선 의료진에 대한 접종을 마치고 2분기에는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전국민을 상대로 접종을 해서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1월 28일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와 각각 계약을 통하여 총 5600만명분의 백신을 계약하였고 아스트라제네카는 1분기부터, 얀센과 모더나는 2분기부터, 화이자는 3분기부터 도입할 예정이며 그와 별개로 코벡스 퍼실리티를 통해서 도입할 백신은 1분기부터 들여오게 되어 있다. 추가로 노바백스 백신 2000만명분에 대한 계약도 추가로 진행중에 있다. <ref>[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4713&contSeq=4713&board_id=312&gubun=ALL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전 국민 무료예방접종 실시]</ref> 그간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및 개별 제약사(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와 전 국민 예방접종에 충분한 총 5천 600만 명분의 다양한 종류별 백신을 구매 계약하였다. 한편, 한국은 [[영국]], [[미국]], [[일본]] 보다는 한발 늦게 백신을 확보하였다. [[미국]]은 6억병 정도를 계약하는데 성공하였으나, 한국은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3037500530 12월 초에서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구매하였고], 12월 24일 에서야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4/2020122401514.html 화이자와 얀센 백신 총 1600만명 분을 계약하였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911 의협은 정부가 너무 늦게 백신을 확보했다고 비판중이다.] 한국 정부는 2021년 2월 26일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약 29만명)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시]] [[마포구]] 보건소에서 요양병원 의료진 등에 대한 백신 접종을 참관했다.<ref>[https://m.sedaily.com/NewsView/22IOLITQB6#cb 백신 접종 살펴본 文대통령 "함께 회복하고 도약하는 봄"], 서울경제, 2021.02.26</ref> 이 날 오전 8시 45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국내 첫 접종자는 요양보호사이다.<ref>[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226_0001353276#_enliple 뉴시스Pic코로나19 백신 접종 '국내 1호'는 요양보호사], 뉴시스, 2021.02.26</ref> 2021년 2월 27일 국내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도 시작되었다.<ref>[https://m.yna.co.kr/view/AKR20210227021300530?section=search 화이자 백신도 접종 시작…1호 접종자는 코로나19 병동 미화원], 연합뉴스, 2021.02.27</ref>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약칭 AZ) 백신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여론이 좋지 않다. 물론 인과관계가 확인되기도 전에 속보경쟁이라도 하듯 마구 기사를 쓰는 언론의 문제가 크다. 거기에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사망한 사람들에<ref>[http://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3590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사망 신고 총 5건 - 한의신문 21.3.04]</ref> 대한 조사가 여론의 기대와는 달리 부실하게 이루어지면서 불만이 일어나고 있는 중. 언론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의 해외 부작용 사례가 더 많았다는 내용을 많이 싣고 있지만 그건 면피성으로 다른 이야기를 끼얹을 뿐.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여론은 나빠지고 있다.<ref>특히나 현재 접종중인 의료계 종사자들이 여러 [[SNS]]를 통해 대부분의 증상이 비슷한 상황을 업로드 하고 있어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ref><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00497 현직의사의 접종 후기 “38.7도 고열, 예상외로 부작용 심하더라”- 조선일보 21.3.09]</ref> 하지만 정작 이런 언론들이 영국이 백신접종으로 일상을 회복한다는 기사를 열심히 쓰는데 정작 영국의 주력 백신도 AZ 백신이다.<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377797?sid=104</ref> 애초에 자국이 투자하고 개발한 백신이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상황에서 언론에 별 문제 없던 20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척수염이 발병했다는 청원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붉어졌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252312 '20대 백신접종후 척수염' 국민청원 등장…당국 "인과성 평가중" - 연합뉴스 21.3.10]</ref> 당국은 해당 질환자를 면밀히 평가하여 백신에 의한 발병 여부를 파악하겠다고 나섰으나 여론은 좋지 못하다. 이와 별개로 피해보상 신청은 없었다고 방역당국이 밝히기도 했다. 4월에는 AZ백신을 맞은 40대 간호조무사가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 발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32543 “대통령 믿고 AZ 접종…돌아온 건 아내의 사지마비”21.04.21 - 국민일보]</ref> 문제는 기저질환도 전혀 없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으로 인해 이 병이 발병했는데 대통령이 지시하기 전까지 정부 부처들이 어물쩡댔다는 남편의 이야기로 인해 AZ 접종에 대한 불만이 많은 상황에 불을 지르게 되어버렸다는 것. 결국 청원까지 올라오면서 AZ 접종 중단에 대한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제일 먼저 도입된 AZ 백신의 가격이 약 4달러 수준으로 다른 백신들에 비해서 저렴하다보니 싸구려 백신이라 안 좋다거나 빨갱이 정권이라 싸구려 백신을 맞힌다 식의 괴문자가 유포되기도 했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210517036000502 연합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9707 오마이뉴스 기사]</ref> 물론 AZ 백신의 가격이 4달러로 20달러정도 하는 화이자나 30달러가 넘어가는 모더나에 비해서 저렴한건 사실이나<ref>[http://medigatenews.com/news/2819128719 코로나19 백신 유력 후보 7개 가격은? 아스트라제네카 4500원~시노팜 8만2000원]</ref> 이는 AZ 백신을 개발한 [[옥스퍼드 대학]]이 세계적인 위기상황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해서는 안된다는 신념 때문에 낮은 가격이 책정된 것이지 성능과는 무관하다. 싼 백신보다 비싼 백신이 좋다면 제일 비싼 중국산 백신이 제일 좋은 백신이라는 이상한 결론이 나온다. 초창기에 백신 접종이 느리다며 온갖 국가들과 비교하거나 11월 집단면역은 절대 불가능 하다는 반응이 많았으나<ref>[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1/05/17/DBRBOCY34FADRGESHCN32GVIUA/ “11월 집단 면역” 文과 달리...美매체 “韓, 내년 8월은 돼야 가능”]</ref> 6월 들어 백신 접종률이 세계 평균을 추월하고 [[오스트레일리아]] 까지 추월하는 등 급상승하면서 <ref>[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700 "급등주가 따로 없네" 우리나라 백신 접종률 '급증' 실감 그래프 화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0959 105일 만에 접종률 20%... '방역-백신 선진국' 두마리 토끼 가시권]</ref> 잠잠해진 상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자체적으로 3000만명분의 화이자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으나<ref>[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601/107203269/1 [단독<nowiki>]</nowiki>대구시, 화이자 3000만명분 도입 추진]</ref> 정황상 사기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단 화이자측에서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반박한 상태다.<ref>[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997572.html ‘화이자 본사도 모르는’ 대구시의 화이자 3천만명분 도입…괜찮을까?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997572.html#csidx2d5ad00718c054f92d30a76c5ae2b0c ]</ref> {{각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문서 가져옴|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Ref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Skin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ㅈ (편집) 틀:가져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중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핵심 (원본 보기) (보호됨)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알림바 (원본 보기) (보호됨)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편집) 틀:틀바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