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 개요 == | == 개요 == | ||
커플은 사랑하는 남녀의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사귄다'''라고 말한다. | |||
[[청소년]]기와 성인기의 연령에 따라서 그 방식과 목적이 다른데, 청소년기는 주로 감정위주에 연애에(위로, 관심 등) 목적으로 하고 성인은 성적인 이유와 결혼의 이유가 더 강하다. | |||
== 방법 == | |||
청소년의 경우, [[학원]]과 [[학교]]의 친구관계에서 고백으로 이어지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성인의 경우, 지인의 친구소개, 등산이나 동호회 등에서 만나 발전하기도 한다. | |||
== | == 기간에 따른 분류 == | ||
하루, 3달~6달, 6달 이상으로 볼 수 있다. 하루의 장점은 여러 이성을 만나는 것, 단점은 성병에 쉽게 노출되고 깊은 유대감 형성으로 얻을 수 있는 안정적 심리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고 기간이 늘어날수록 이 반대이다. | |||
하루커플은 속어로 원나잇 스텐드라고 부르며, 3~6개월 방식은 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준커플, 또는 여자친구로 부를 수 있다. 실질적으로 결혼전단계의 커플이라고 볼 수 있는 건, 최소 6개월 이상이 지속되고 있는 커플이다. | |||
== 참된 커플간의 사랑 == | |||
가장 이상적인 커플간의 사랑은 조건없이 서로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지속되는 커플이다.. | |||
왜냐하면 특정 조건을 보고 사랑하게 되면, 그것은 조건을 사랑하는 것이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경제적 어려움, 또 심미관(내적 아름다움)같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 |||
단순히 겉만 보고 사랑하는 사례가 느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 |||
하지만 분명 소수이지만,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도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며 ..{{ㅊ| 아마도..}} | |||
이런 사랑이 진짜 행복한 사랑이 아닐까?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지만 .. | |||
== 이성에 따른 호감 조건들 == | |||
이 호감조건에는 여러 논란이 있다. | |||
특히나 여러 다수의 사람을 단지 경제력이나 외모와 학력같은 요건으로 특정짓고 그 사람이 어떤걸 좋아하더라 | |||
같은 발상이 과연 실제로 옳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 |||
다만 여기서 호감조건이라는 표를 제시한 것은 단지 작성자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변인들을 보면서 또 이야기 하면서 | |||
느낀 내용이므로 편견이라기 보다는 이런식으로 사랑의 본질을 훼손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리기 위함을 알려둔다. | |||
* 경제력이 많은 여성의 경우: 학력 좋은 남성 | |||
* 예쁜 여성: 경제력 좋은 남성 | |||
* 고학력 여성: 특정하지 않음 | |||
* 경제력이 많은 남성의 경우 : 예쁜 여성 | |||
* 학력 좋은 남성의 경우 : 경제력 있는 여성 | |||
* 몸 좋은 남성의 경우 : 특정하지 않음 | |||
고학력 여성과, 몸좋은 남성의 경우는 좋은 조건이지만 커플조건으로는 크게 선호받지 못하고 있다. | |||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준커플 이상(3달~6달)으로는 잘 발전하지를 못한다. | |||
정확하게 그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단지 고학력의 여성들의 경우에는 | |||
한국의 가부장적인 특성상 .. 상대적으로 남성들에게 선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 |||
몸좋은 남성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그냥 잠깐 사귀다 말 남자 정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 |||
또 경제적 불황속에서 예쁜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경제력 있는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인 것도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 |||
이런 일반적 경우가 다수이지만 실제로 서로 사랑하는 인간대 인간의 교감이라는 사랑 본연의 감정에 | |||
이끌리는 사랑이 참된 사랑이란 것을 명심하자 | |||
== 커플의 활동 == | |||
여러 활동이 있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서술할 수는 없지만 | |||
대다수의 커플들의 활동은 "데이트"라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 |||
데이트는 상대방 이성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서 허락을 받은 후, 진행이 가능한데 | |||
허락을 받기 위해서는 그 전에 꾸준히 공을 들여야 하므로 호감을 먼저 얻은 후 가능하다. | |||
{{ㅊ|단, 호감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선물 잘 사주고, 주변친구 잘 포섭하고 하면 그게 호감이다.. 마음만 가지고 | |||
맺어지는 커플은 드물고 진짜 그렇게 하다가는 상처받기 쉽상이다..}} | |||
이후에는 데이트 장소를 선정한 다음, 약속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면 된다. | |||
단, 여기서 주의할 것은 데이트는 서로가 어떤사람인지 시험해보는 자리이므로 | |||
여자의 경우에는 일부로 사소한 일에 화를내서 남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도 하고, 남자의 경우에는 일부로 | |||
아주 비싼 식당이나 쇼핑센터에 가서 여자가 얼마나 낭비력이 있는지 종종 시험해 보기도 한다. | |||
{{ㅊ|단, 청소년 초청년기는 3~6달 정도의 준커플 형식으므로 ..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 | |||
이후에 술을 권유하고 상대방 이성이 수락한다면, 숙박시설,등으로 가는 것이 데이트의 일반적인 경우이다. | |||
{{ㅊ|그러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