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틀곧내. 원래 러시아의 우랄 산맥 남부에 위치한 호수였으나 이곳에 있던 마야크 재처리 공장에서 핵 폐기물을 흘러보내면서 지금은 우라늄, 플루토늄이 가득한 생지옥이 되어버렸다.
이쪽에는 멀찍이 근처에만 가도 말 그대로 즉사한다.
틀곧내. 원래 러시아의 우랄 산맥 남부에 위치한 호수였으나 이곳에 있던 마야크 재처리 공장에서 핵 폐기물을 흘러보내면서 지금은 우라늄, 플루토늄이 가득한 생지옥이 되어버렸다.
이쪽에는 멀찍이 근처에만 가도 말 그대로 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