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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뽀그리우스]] 시절에도 간혹 소총 90발을 한 사람에게 갈겼다느니, 기관총으로 인수분해 했다느니 온갖 잔인한 총살형이 집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졌다. 그런데 아부지가 인생퇴갤하고 그 자리에 등극한 [[김정은|꿀꾸리우스]]는 아부지보다 더욱 참신한(?) 방식으로 총살형을 진보시켰다. <s>남쪽에선 창조경제, 북쪽에선 창조총살형</s> | [[김정일|뽀그리우스]] 시절에도 간혹 소총 90발을 한 사람에게 갈겼다느니, 기관총으로 인수분해 했다느니 온갖 잔인한 총살형이 집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졌다. 그런데 아부지가 인생퇴갤하고 그 자리에 등극한 [[김정은|꿀꾸리우스]]는 아부지보다 더욱 참신한(?) 방식으로 총살형을 진보시켰다. <s>남쪽에선 창조경제, 북쪽에선 창조총살형</s> | ||
대표적으로 자신의 | 대표적으로 자신의 고무부이자 북한의 2인자였던 [[장성택]]을 하루아침에 실각시키고, 군사재판에 회부하여 온갖 죄목을 덕지덕지 처바른 이후 처형을 진행했는데 그 방법이 실로 기발할 따름(...) 보통 총살형은 소총이나 권총 등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인데, 장성택은 무려 14.5mm 4연장 고사포로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거기에 시체는 [[화염방사기]]를 동원해 잿가루로 만들어 깔끔한 뒷처리를 했다고.. | ||
사형 집행은 머리 가슴 배 순으로 각 3발, 총 9발을 쏜다고 한다. 구체적인 사례는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9989 본 기사 참조] | 사형 집행은 머리 가슴 배 순으로 각 3발, 총 9발을 쏜다고 한다. 구체적인 사례는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9989 본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