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토) 19:27 판 (편집)Superpaper (토론 | 기여)잔글편집 요약 없음← 이전 편집 2016년 2월 6일 (토) 19:27 판 (편집) (편집 취소)Superpaper (토론 | 기여) 잔글 (Superpaper 사용자가 녹색 문서를 초록색 문서로 옮겼습니다)다음 편집 → (차이 없음) 2016년 2월 6일 (토) 19:27 판 녹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풀, 나무, 녹차, 신호등 진행 신호의 색이다. 안전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빨간색과의 관계 빨간색과 보색이다. 그래서인지 피를 자주 보는 외과의사들이 가끔 수술 중 병원의 흰색 벽에서 초록색 잔영이 보일 때가 있다고 한다. 신호등에서는 위험을 뜻하는 빨간색에 대조되어 안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