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밥 로스의 드로잉 강의 "그림을 그립시다 (The Joy of Painting)"에서 나오는 명대사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자 제대로된 유튜브 한국어 더빙 영상이 있으면 수정바람
짧은 시간 안에 그림을 그린뒤 "(그림) 참 쉽죠? (It's easy)"라고 말하는데, 이 내용이 개그소재로 쓰일 때에는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어려운 주문에 대해서 성공했을 때에는 경외감을, 실패했을 때에는 박탈감을 표현하는 데 쓰인다.
예)
“ 이렇게 가슴트래핑을 한 다음에 플립플랩으로 접고 마르세유턴 한 다음에 라보나킥으로 착~ 어때요? 참 쉽죠? “
- 대우증권 광고에서 차범근이 한 대사 그게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