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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D가 폐기될 2006년 8월 직전의 암시장거래가는 무려 US$ 1 = Z$ 550,000였다. {| class="wikitable" ! colspan="4" | 짐바브웨 1기 달러 1차 시리즈 (1980 ~ 1994년판)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25%;" | $2 | style="text-align: center; width:25%;" | $5 | style="text-align: center; width:25%;" | $10 | style="text-align: center; width:25%;" | $20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Harare)'는 1982년에 명명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인 1980년에 발행된 지폐에는 발행장소가 '솔즈베리(Salisbury)'로 표기되어있다. {| class="wikitable"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 짐바브웨 1기 달러 2차 시리즈 (1994/2001년판) | style="text-align: center;" | |-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공통 | style="text-align: center;" | $5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 | style="text-align: center;" | $10 | style="text-align: center;" | $20 | style="text-align: center;" | $50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 style="text-align: center;" | $100 | style="text-align: center;" | $500 | style="text-align: center;" | $1,000 |} * 1994년 당시에는 $100권까지만 발행했고, 이후 2001년부터 2005년에 걸쳐 $500 및 $1000 권종을 새로 찍었다. {| class="wikitable" ! colspan="3" | Zimbabwe 1st Dollar Bearer Cheque (1994~2006)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 무늬 없음<br />($5,000(청) / $10,000(적) / $20,000(갈))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 빅토리아 폭포<br />($50,000(자) / $100,000(녹)) |} * 위 긴급수표 중에서 고액 2종은 2006년 정초부터 발행을 시작했다. ==== 2기 '''ZWN''' (2006.08~2008.07) ====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신호탄.''' 2006년 8월 1일 도입되었다. 교환비율은 1:1000이며 당시 환율은 공식 250달러, 시장 600달러. <s>얼마나 막장이면</s> 돈이 돈 같지 않고 수표처럼 생겼다. <s>일단 공식적으로 정말 수표(Money Check)라는 점은 제껴두고.</s> 그냥 하얀 백지에 색깔 좀 입히고 글씨와 숫자를 나열해 놓은 것이 전부. $50,000에 있는 색변환잉크와 $750,000에만 붙어있는 홀로그램은 그나마 특별대우를 해준거다. 지폐종류가...정말 '''매우 매우''' 다양한데, 모두 합하면 무려 '''32종류'''나 된다. 아래를 참고. {| class="wikitable" ! colspan="3" | Zimbabwe 2nd Dollar Series (2006~2008) Patterns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파일:ZWN000.jpg]]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파일:ZWN001.jpg]]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파일:ZWN002.jpg]] |-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공통 | style="text-align: center;" | (도안 없음)<br />$0.01(적)/$0.05(녹)/$0.10(갈)/$0.50(흑) | style="text-align: center;" | 한가로운 마을에 절구 찧는 여인들<br />$1(청)/$10(적)/$1,000,000(갈)/$100,000,000(녹) |-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03.jpg]]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04.jpg]]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05.jpg]] |- | style="text-align: center;" | 하라레 자유의 불꽃<br />$5(갈녹)/$25,000,000(녹) | style="text-align: center;" | 빅토리아 폭포<br />$20(갈)/$50(자) | style="text-align: center;" | 산맥<br />$100(녹)/$1,000(갈)/$5,000,000(청) |-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06.jpg]]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07.jpg]]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08.jpg]] |- | style="text-align: center;" | 타이거피쉬와 카리바 수력발전소 댐<br />$500(암갈)/$10,000,000(적)/$500,000,000(적) | style="text-align: center;" | 카리바 수력발전소 정면모습<br />$5,000(청) | style="text-align: center;" | 그레이트 짐바브웨 아크로폴리스 유적<br />$10,000(자)/$100,000(청록)<ref>여기 두 권종에 한해서, 처음엔 "10000 / 100000"처럼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10 000 / 100 000"처럼 띄어쓰기를 도입하였다.</ref>/$250,000(카키) |-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09.jpg]]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10.jpg]]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ZWN011.jpg]] |- | style="text-align: center;" | 코끼리와 빅토리아 폭포<br />$50,000(적자)/$750,000(자)/$250,000,000(청) | style="text-align: center;" | 황게 화력발전소<br />$200,000(갈) | style="text-align: center;" | 아프리카 코끼리 3마리<br />$500,000(녹)/$50,000,000(자) |} {| class="wikitable" ! colspan="3" style="text-align: center;" | Zimbabwe 2nd Dollar Series (2008) Agro Cheque Notes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파일:ZWN012.jpg]]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3%;" | | rowspan="2" style="text-align: left; width:33%;" | $5,000,000,000(자)<br />$25,000,000,000(녹)<br />$50,000,000,000(갈)<br />$100,000,000,000(청) |-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공통<br />(준전설의 1000억 달러권)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공통 |} 그렇다고 이 32종류가 한꺼번에 돌아다닌건 아니고, 차츰차츰 새 액면으로 갱신한 결과이다. 그 연대기를 보면 다음과 같다. {| class="wikitable" | * 2006년 8월 1일, 1¢ ~ 50¢ 및 $1 ~ $100,000 (ZWD 100,000,000 상당) 발행 * 2007년 7월 1일, $200,000 및 $500,000 권종 발행 * 2007년 12월 31일, $750,000 권종 발행. 당시 공식 환율은 Z$30,000/USD 정도. * 2008년 1월 1일, $1백만, $5백만, $1천만 권종 발행. 공식 환율 상으로는 무려 35만원 상당의 권종이 나왔다는 이야기이다. * 2008년 4월 2일, $2천5백만 및 $5천만 권종 발행. 당시 물가는 맥주 한 잔에 $5천만 정도 했다(...) * 2008년 5월 2일, $1억 / $2억5천만 / $5억 권종 발행. * 2008년 5월 15일, 궁극의 Special-agro <s>[[어그로|스페셜 어그로]]</s>, 초고액 수표권 3종류를 발행.($50억, $250억, $500억) * 2008년 7월 1일, 최고액권이 되는 $1000억 권종 발행.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계란 3개' 사진은 이때 촬영되었음. * 2008년 8월 1일, 3기 달러로 화폐개혁. |} 지폐의 품질은 [[망했어요]]<ref>그래도 2000년대 초 [[이라크 디나르]]보다는 '''훨씬''' 좋다.</ref>급으로 조악한데, 급박하게 바뀌는 상황에 디자인에 공들일 시간따위 있을리가 없으니 '''일단 찍고 보자'''는 식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크기 규격이 다른 돈이 출몰하거나, 은화에 1기 시절 액면이 찍히거나<ref>RBZ라고 찍혀야 할 부분에 500이라든가 1000이 찍혀있다.(...) 이 두 액면은 막장테크 타기 이전에 주로 인쇄되던 액면인데, 한국식으로 말하면 만원짜리 지폐에 은화로 "5000"이라 찍힌 격.</ref>, 그 외 아무런 위조방지장치를 달지 않아 은행 ATM을 단순한 계수기로 만들어버렸다. 통용권에 '''"유효기간"'''을 명시한 첫 사례이자, 앞으로 발행한 모든 짐바브웨 권종에는 이러한 유효기간이 제시되는 전통(?)이 탄생하게 되었다. 최대 유효기간은 발행 후 '''6개월!!''' <s>하룻강아지 인생...아니, 금생</s><ref>이 내용은 2009년 9월 24일과 25일 사이에 KBS뉴스의 보도도 탔었다. 인플레이션 해결을 위해 자국돈에 유통기한을 줘서 앞으로는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내용. <s>뒷북</s></ref> ZWN 마지막 고시 환율(2008년 7월 31일)은 공식 465억, 시장 5100억이었으니...짐바브웨 1000억달러권은 대략 한국돈으로 실질값 200원에서 명목값 2000원까지 했다는 의미가 된다. [[흠좀무]]. 그렇다고 정부가 아예 손을 놓은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자기네 나라인데 이따위로 돌아가는 꼴을 못 보겠는지 몇 번 가량 환율 시장에 개입한 적이 있었다. 2007년 4월에는 특별환율안(Special Rate)을 제시하여 당시 시장환율 30,000달러를 15,000달러까지 떨어트리는데 성공했지만...닷새 만에 도로 35,000달러까지 회복하면서 물거품이 되어버린 일도 있었다. 그렇게 버티다가 2008년 5월 5일에는 결국 고정환율을 버리고 변동환율을 도입하자마자 '''[[헬게이트]]가 열렸다.''' 2008년 5월 4일 공식환율은 30,000달러. 그리고 2008년 5월 5일 공식환율은 '''168,815,333달러 33센트'''를 찍었다! <s>[[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우리 단위가 달라졌어요!]]'</s><ref>5월 6일 당시 시장환율은 1억 9천만 달러였다.</ref> 여담으로, 그 당시 수집계에서는 실제로 '0'이 가장 많이 찍힌 지폐로 존재하던 유고슬라비아의 5000억 디나르를 넘을 수 있을까에 관심을 두었는데, 결국 넘지 못한 채 개혁하여서 매우 아쉬워(?)하였다.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신 시리즈 중에 100조 달러가 나타나면서 그들의 꿈(??)은 간단히 이루어지게 된다. ==== 3기 '''ZWR''' (2008.08 ~ 2009.01) ==== <s>짐바브웨 기념품</s><ref>실제로 짐바브웨에서 기념품으로 팔기도 한다.</ref> 2008년 8월 1일 도입되었고, 구권과 교환비는 1:'''100억'''...그리고 환율은 공식 7.58달러에 시장 40~50달러였다. 지폐종류는 그나마 ZWN보다 5종류 적어서 '''27종류.''' 몰론 이것도 3차례에 걸쳐서 발행했는데, 초기 7종류(1달러~1000달러), 중기 16종류(1만달러~500억달러), 말기 4종류(10조달러~'''100조달러''')이다. 너무 밋밋한 ZWN에 비하자면, 이쪽은 그나마 돈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런 막장 인플레이션은 짐바브웨 대통령인 [[로버트 무가베]]가 나라를 운영할 돈이 없다고 '''돈을 찍어내서''' 충당하는, 적어도 경제학과 1학년 과목인 경제학원론, 아니 고등학교 1학년 수준 사탐 [[경제(교과)|경제]]를 공부했으면 절대 못할 일을 실제로 벌여서였다. 아니, 사실 이런 내용은 중학교에서도 얼핏 가르치고 있으니... <s>[[중2병|그러니 중학생을 대통령으로]]</s> 덕분에 경제에 관여하는 극약처방 중 하나인 화폐개혁이 단순한 '0' 삭제놀음으로 전락했다. 다만 이때가 환율변동이 정말로 극심해서 세계 각국 언론들의 전폭적인 관심도 받았다. <s>그게 좋은 것 만은 아니지만!</s> 2008년 11월 경부터는 가격표가 한 나절마다 단위마저 바뀌는 기이한 현상까지도 있었다. ZWR 최후의 환율은 공식 123억 달러, 시장 '''300조 달러!!'''<ref>그러므로 100조달러의 실제 가치는 대략 '''350원 정도'''였다. 명목가치는...직접 계산해보자. <s>귀찮아</s></ref> 뱀발로, 위에 언급한 경제지 포브스의 신세기급 발표는 이 때의 자료로 만들었다. 이 시리즈의 발행 연대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class="wikitable" | * 2008년 8월 1일, 2기 달러(구권) 대비 '''100억/1'''의 화폐개혁을 하면서 $1 부터 $1,000 (구권 10조 달러에 해당) 권종까지 발행함. * 2008년 9월 29일, <s>$5000은 건너뛰고</s> $10,000<ref>이 권종이, 잔존수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f> 및 $20,000 권종이 발행됨. * 2008년 10월 13일, $50,000 권종이 발행되었다. * 2008년 11월 5일, $100,000 및 $500,000 권종이 발행되었다. * 2008년 12월 4일, $1백만 / <s>$5백만 없고</s> / $1천만 / $5천만 및 $1억 권종이 새로 발행되었다. * 2008년 12월 14일, $2억 및 $5억 권종이 발행되었다. * 2008년 12월 19일, $10억 / $50억 / $100억 권종이 발행되었다. * 2009년 1월 12일, $200억 및 $500억 권종이 발행되었다. * 2009년 1월 16일, 정부가 갑작스럽게 단위를 높여 $10조 / $20조 / $50조, 그리고 '''레전드가 된 $100조 달러''' 최고액권이 발행되었다. * 2009년 2월 3일, 4기 달러화로 화폐개혁을 하였다. |} [[파일:nozimdollars.jpg|섬네일|right|NO ZIM DOLLARS]] * 짐바브웨 현지에서, '''"돈으로 집안도배를 가능하게 해준 무가베 대통령님 감사요!"'''과 같은 광고가 붙은 적도 있었다. 그러니까, 돈이 한낱 벽지보다도 더 가치가 없었다. 오죽하면 화장실에서 휴지 대신 돈을 버리지 말라고 공지할 정도였으니(...) *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상금으로 짐바브웨 10조 달러를 수여하곤 한다. 2013, 2015, 2020년에 증정하였다. * 2012년 구정(설) 무렵에는 100조 달러 지폐가 이색 [[세뱃돈]]으로 인기가 있다는 기사를 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319818&iid=12498867&oid=015&aid=0002619699&ptype=011| #] 독특한 데다가 싸게 먹히고 받는 아이들에게 [[인플레이션]]의 교육까지 할 수 있어서 일석삼조라고...어른들이 생각했겠지만 당시 아이들은 <s>그리고 엄마들도</s> 환전도 안 되는 돈을 받는 처지이니 불평이 이만저만 아니었다나. </s><ref>인플레가 일어나기 전에도 한국 내 시중은행에선 짐바브웨 달러를 취급하지 않았다.</ref> 당시 싸게 먹혔던 종이쪼가리가 역인플레(?)로 몸값이 상승한 지금까지 갖고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말이다. <s>이것이 현대판 조상님의 지혜</s> * 최고액권인 100조달러짜리 지폐는 [[KBS]] [[스펀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숫자가 높은 지폐로 소개한 바가 있다.<ref>액수로만 따지면 1946년 7월 11일 헝가리에서 발행한 1'''해'''(100,000,000,000,000,000,000) 펭괴권이 최고값이나, 헝가리 1해 펭괴권은 약자로 표기했기 때문에 실제로 '0'이 가장 많이 박혀나온 지폐는 바로 이 100조 달러짜리 지폐다.</ref> 처음 나왔을 땐 당연히 환율을 감안하여 찍는 <s>잉여스러운</s> 세심함이 있었기에 장당 16,500원(스펀지에서 소개한 가격)정도 였으나 이슈가 최고조에 달했을 당시에는 비싸야 3달러, 대량구매하면 장당 1달러 후반대에 거래되었었다. 그런데 컬트적 인기를 유지하면서도 점차 뿌려놓은 수량이 줄어들자, 공식 폐기 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2016년 거래가는 무려 장당 40달러(!)에 육박하고, 2019년 6월 현재는 70~100달러 선으로 대폭 치솟았다. <s>[[디플레이션|하이퍼 디플레이션]]?!</s> ==== 4기 '''ZWL''' (2009.02 ~ 2009.08) ==== 짐바브웨 달러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종장을 찍은 시리즈로, [[2009년]] [[2월 2일]]에 도입되었다. 무려 '''1조 : 1'''의 교환비를 가지며, 액면은 7종(1, 5, 10, 20, 50, 100, 500)이었다. 발행 초기부터 국민들에게 관심받지 못한 비운의 권종이기도 하다. 발행 당시 환율은 공식 22달러/시장 300달러이나, 같은해 [[4월 12일]]까지만 유통되고 그 이후로는 사실상 유통되지 못했다. 민심이 이미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랜드]]화나 [[미국 달러|달러]]화, [[유로]]화 같은 신용도 높은 통화로 완전히 선회하는 바람에, 결국 짐달러(ZWL)는 공식 폐기가 결정되고 이상 세 통화를 공용화로 지정하게 된다. ZWL 최후의 환율은 8월 28일 공식환율인 361.62달러이다. 이 시점의 시장에선 이미 달러나 랜드(Rand)가 잘만 통용되었기 때문에, 시장 환율은 별도로 고시되지 않았다. {| class="wikitable" ! colspan="2"" | 짐바브웨 4기 달러 시리즈 (2009년판)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공통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스타일<ref>권종별로 다르지만, 기존 도안을 재활용하였다.</ref>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청)/$5(적록)/$10(적)/$20(자청)/$50(적자)/$100(갈)/$500(녹) |} ==== 공백기 = 달러라이제이션 (2009.9 ~ 2016.11) ==== 2014년 12월 2일부터 소액전 문제해결을 위해 Bond Coin(채권주화)을 발행하였다. 액면이 큰 미국 달러의 소액전 역할을 대신하는 동전이므로 1:1로 호환된다. 이는 달러라이제이션(Dollarization)이 이뤄진 국가 대부분이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완전 폐기가 내정되고 난 후인 2015년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내국인 한정으로 1인당 미국 5달러까지 (구 17경 5천조 짐바브웨 달러(ZWR)어치, 신 17만 5천달러(ZWL)) 짐바브웨 달러를 교환해주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렇게 제약을 둔 것은 중앙은행이 마련한 외환잔고가 별로 없기 때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0692198| 제목은 뒷북이나 기사 참고.] 유통되는 현찰 자체가 모자라게 되니, 사람들은 중국의 [[알리페이]]처럼 지역화폐 비슷한 체계의 거래 방법을 선호하게 되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 중 하나가 현지 통신사인 에코넷(Econet)에서 내놓은 에코 캐시(Eco Cash)이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