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미국의 지정학 == === 알프레드 마한과 해양세력 === 알프레드 머핸(Alfred Thayer Mahan)은 세계 해군 전략 및 외교 문제 해설가로서 활발히 활동했던 인물로, 국가가 강성해지는 것은 바다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특히 평시에는 바다의 상업적 활용이, 전시에는 제해권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머핸의 이론적 틀은 앙투안느-앙리 조미니(Antoine-Henri Jomini)에게서 차용한 것이다. 그의 이론은 함대 양적 전력과은 물론이고 전략적 요충지<ref>[[관문]], [[운하]], 석탄공급소(항구) 등</ref>이 제해권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다음의 여섯 가지를 국가가 해양 권력을 갖기 위한 조건으로 제시했다. #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 # 활용 가능한(serviceable) 해안지대, 풍부한 천연자원, 적절한 기후 # 영토 범위(extent of territory) # 영토를 방어하기에 충분한 인구 # 바다와 상업을 하기에 적절한 사회 # 제해권을 확보할 의향과 영향력이 있는 정부<ref group="출처">[http://compass.seacadets.org/pdf/nrtc/bmr/14325_ch20.pdf Sea Power]</ref> === 에밀 라이히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역사학자였던 에밀 라이히(Emil Reich, 1854-191)는 [[1902년]], 그리고 이후 [[1904년]] 『근대 유럽의 토대』(Foundations of Modern Europe)라는 저서<ref group="출처">Foundations of Modern Europe, London, George Bell, 1904, 284 pages</ref>를 통해 영어에 처음으로 "지정학"(geopolitics)이라는 단어를 도입한 학자로 인정받는다.<ref group="출처">W. B. Owen, revised by [[Colin Matthew|H. C. G. Matthew]], 'Reich, Emil (1854–1910)', in ''[[Oxford Dictionary of National Biography]]'' (Oxford University Press, 2004) [http://www.oxforddnb.com/view/article/35712 온라인 버전] (가입 필요), 2013년 9월 26일 확인</ref> === [[핼퍼드 매킨더|매킨더]]와 심장부 이론 === [[파일:Pivot area.png|썸네일|매킨더의 심장부 이론 개념을 나타낸 지도. 『심장부 이론』(Theory of the Heartland)의 내용에 따른 것이며, 나중에 매킨더는 여기서 중심부(pivot area)로 표시된 지역을 심장부(Heartland)로, 새로운 중심부는 북부 유라시아를 가리키도록 수정했다. <s>[[미국|천조국]]엔 아무런 표시도 안 해뒀다.</s>]] {{참고|핼퍼드 매킨더}} [[핼퍼드 매킨더]]가 중심부 이론을 처음 체계화한 것은 영국에서 [[1904년]] 출간된 『역사의 지리적 중심축』 란 책에서였다. 매킨더는 해군을 [[콜럼버스]] 시대(대략 [[1492년]]부터 [[19세기]]까지)의 기반으로 보았고, [[20세기]]는 육상 전력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심장부 이론에서는 심장부에 거대 제국이 건설될 것을 가정하는데, 이 거대 제국은 해운 없이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매킨더 이론의 기본 개념은 기본적으로 [[지구]]를 두 부분으로 구분한다. 먼저 [[아프리카]]와 [[유라시아]]를 묶은 세계섬(World Island)이 있는데, 이는 핵심부(Core)라고도 불린다. 다른 하나는 주변 "도서"(Peripheral islands)로,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영국]], [[오세아니아]]를 포함한다. 주변부는 세계섬에 비해 훨씬 작을 뿐만아니라, 세계섬 수준의 기술력을 유지,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당량의 해운에 의존해야 한다. 반면 세계섬은 높은 수준의 경제에 충분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킨더의 지정학 이론은 그의 다음과 같은 발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인용문|중유럽과 동유럽을 지배하는 자가 심장부를 지배한다. 심장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섬을 지배한다. 세계섬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br />(Who rules Central and Eastern Europe commands the Heartland. Who rules the Heartland commands the World-Island. Who rules the World-Island commands the World.)}} 니콜라스 스파이크만(Nicholas J. Spykman)은 머핸과 [[핼퍼드 매킨더|매킨더]]의 추종자인 동시에 비판자였다. 그의 이론은 매킨더의 이론과 비슷한 전제 위에 세워졌다.<ref group="출처">Mehmet Akif Okur, “Classical Texts Of the Geopolitics and the “Heart Of Eurasia”, Journal of Turkish World Studies, XIV/2, pp.81-83 https://www.academia.edu/10035574/CLASSICAL_TEXTS_OF_THE_GEOPOLITICS_AND_THE_HEART_OF_EURASIA_Jeopoliti%C4%9Fin_Klasik_Metinleri_ve_Avrasya_n%C4%B1n_Kalbi_ http://tdid.ege.edu.tr/files/dergi_14_2/mehmet_akif_okur.pdf</ref> 이는 세계정치의 통일성(unity of world politics)과 세계해(world sea)에 대한 전제를 포함한다. 스파이크만은 이 이론을 하늘(air)까지 확장시킨다. 그는 매킨더의 세계 구분을 차용하였으나, 일부 개념은 재명명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심장부(the Heartland) #주변지역(the Rimland) - 매킨더의 '내부 초승달 지대'. 심장부와, 주변 해양 세력의 사이에 존재하는 중간 지역. #연안 도서 및 대륙 - 매킨더의 '외부 초승달 지대'.<ref group="출처">Polelle, [http://books.google.cz/books?id=hp1-oyQjqTgC&lpg=PA118&hl=cs&pg=PA118#v=onepage&q&f=false Raising Cartographic Consciousness], p. 118의 지도를 보라.</ref> 스파이크만의 이론에서 주변지역은 심장부와 [[부동항]]을 떨어뜨려놓는 역할을 담당한다. 스파이크만은 이러한 상황이 곧 주변부에 대한 심장부(특히 [[러시아]])의 야욕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보았다. 즉, 스파이크만은 맥킨더 이론의 약점을 언급하면서 심장지역과 주변지역의 결합을 저지할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이다.<ref name="shin" group="출처">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52</ref> 다시 말하자면, 맥킨더는 심장부를 강조했던 반면 스파이크만은 주변지역(초승달 지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ref name="shin" group="출처"/> === 키신저, 브레진스키, 거대한 체스판(Kissinger, Brzezinski and the Grand Chessboard) === [[냉전]]기의 두 유명한 안보 전문가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Zbigniew Brzezinski)는 냉전과 함께 이념대립이 종식된 이후에도 미국이 유라시아, 무엇보다도 [[러시아]]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도록 애썼다. 냉전기 이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두 사람 모두 냉전 이후 지정학자로 탈바꿈했는데,<ref group="출처">Mehmet Akif Okur, “Classical Texts Of the Geopolitics and the “Heart Of Eurasia”, Journal of Turkish World Studies, XIV/2, pp.83-85 https://www.academia.edu/10035574/CLASSICAL_TEXTS_OF_THE_GEOPOLITICS_AND_THE_HEART_OF_EURASIA_Jeopoliti%C4%9Fin_Klasik_Metinleri_ve_Avrasya_n%C4%B1n_Kalbi_ http://tdid.ege.edu.tr/files/dergi_14_2/mehmet_akif_okur.pdf</ref> 둘의 저작이 모두 1990년대 지정학계의 주요 서적이 되었다. 키신저의 [[1994년]]작 『디플로머시』(Diplomacy)<ref>'외교'라는 뜻의 단어이지만, [http://www.snup.or.kr/?article_srl=14979 한국어 번역본]의 제목은 이를 음차한 '디플로머시'이다.</ref> 와 브레진스키(1997)의 『유라시아 체스판』(The Eurasian Chessboard)이 그 책이다. 이로써 영미권의 고전적 지정학 이론이 되살아났다. 키신저가 『디플로머시』에서 적기를, 이제는 (외교에서) 적대적 의도가 사라졌으며 전통적 외교 정책 이론은 더 이상 설명력이 없다는 현실에 지정학 및 [[역사학]] 연구자들은 불편해한다고 했다. "그들(연구자들)은 이렇게 주장할 것이다 통치자에 관계 없이, [[러시아]]는 [[핼퍼드 매킨더]]가 '지정학적 심장부'라고 부른 지역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며, 가장 강력한 제국적 전통들 중 하나의 계승자이다."<ref>원문:"They would argue … that Russia, regardless of who govern it, sits astride the territory Halford Mackinder called the geopolitical heartland, and is the heir to one of the most potent imperial traditions."</ref> 미국은 반드시 "확장주의의 오랜 역사를 지닌 [[러시아|국가]]에 대한 세계적 힘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ref group="출처" name="Kissinger">Kissinger, Henry, (1994). Diplomacy, New York: Simon & Schuster</ref>{{rp|814}} 러시아 다음으로 지정학적인 위협이 되는 국가는 [[독일]]이며, 특히 위협적인 것은 90년 전 매킨더가 우려한 것처럼 독일과 러시아의 연합이다. 키신저에 따르면 냉전기 대서양 양안, 곧 미국과 유럽이 모두 인지했던 것은 "미국이 [[유럽]]에 조직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한, 이후 훨씬 열악한 조건 하에서 개입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오늘날 더더욱 그러하다. 독일은 현재 유럽에 존재하는 제도만으로는 균형을 맞출 수 없을만큼 강해져버렸다. 또한 유럽이, 설령 독일이 가세하더라도, 상대할 수 없는 것이 [[러시아]]이다[...]" 독일과 러시아의 연합은 어떤 국가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 이 연합은 이들에 의한 공동 지배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미국 없이 [[영국]]과 [[프랑스]]만으로는 독일과 러시아를 상대할 수 없다. 그리고 "유럽 없이 미국은 유라시아 연안에서 떨어져나온 섬으로 변할 것이다."<ref group="출처" name="Kissinger"/>{{rp|821-822}} 스파이크만의 유라시아관은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지정학적으로, 미국은 유라시아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떨어져 있는 섬 하나이다. 유라시아의 자원과 인구는 미국의 그것을 크게 상회한다. 유럽이나 아시아 중 한 세력에 의한 [유라시아의] 지배는 곧 아메리카(미국)에 전략적 위협이다. 냉전이거나, 냉전이 아니거나. 그러한 세력은 경제적으로 아메리카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이며, 결국에는 군사적으로도 앞지를 것이다. 이런 위험에 대해 [미국은] 설령 그 세력이 대외적으로 유순한 자세를 취하더라도 저항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만에 하나 그 세력이 태도를 바꿀 경우 아메리카가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다.<ref>원문: “Geopolitically, America is an island off the shores of the large landmass of Euraisa, whose resources and population far exceed those of the United States. The domination by a single power of either of Eurasia’s two principal spheres—Europe and Asia—remains a good definition of strategic danger for America. Cold War or no Cold War. For such a grouping would have the capacity to outstrip America economically and, in the end, militarily. That danger would have to be resisted even were the dominant power apparently benevolent, for if the intentions ever changed, America would find itself with a grossly diminished capacity for effective resistance and a growing inability to shape events.”</ref><ref group="출처" name="Kissinger"/>{{rp|813}} 사상가에서 지정학자로 탈바꿈한 뒤 키신저는 냉전을 (냉전기 동안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지정학적 관점에서 되돌아보았다. 키신저는 냉전의 시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공산주의]]에 대한 이념적 반대의 목표는 [[소련]]의 확장 저지라는 지정학적 목표와 결부되어 있었다."<ref>원문:“The objective of moral opposition to Communism had merged with the geopolitical task of containing the Soviet expansion.”</ref><ref group="출처" name="Kissinger"/>{{rp|804}} 또한 그는 닉슨이 이념보다는 지정학적 이익을 따르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ref group="출처" name="Kissinger"/>{{rp|703-732}} 키신저의 『디플로머시』가 출판되고 3년 뒤, 브레진스키 또한 『거대한 체스판』(The Grand Chessboard)<ref >한국어 번역서가 나와 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0813 『거대한 체스판: 21세기 미국의 세계전략과 유라시아』] ({{ISBN|9788987519357}})</ref>을 내며 뒤를 따랐다.<ref>한편 다시 3년 뒤 브레진스키는 『지정학적 삼인조: 중국, 유럽, 러시아와 함께 살기』(The Geostrategic Triad: Living with China, Europe, and Russia)도 집필했다. 한국어 번역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f> 『거대한 체스판』에서 그는 미국의 냉전 승리를 유라시아 지배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사상 처음으로 "비(非) 유라시아" 세력이 유라시아 세력 관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ref name="Zbignew Brzezinski" group="출처">Zbignew Brzezinski, (1997). The Grand Chessboard: American Primacy and Its Geostrategic Imperatives, Perseus Books, New York.</ref>{{rp|31}} 이 책은 책의 목적이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유라시아 지전략 구축이다."<ref>원문: “The formulation of a comprehensive and integrated Eurasian geostrategy i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book.”</ref><ref group="출처" name="Zbignew Brzezinski"/>{{rp|XIV}} 비록 세력 구성이 혁명적 변화를 거치긴 했지만, 3년 뒤 브레진스키는 유라시아가 여전히 초대륙(megacontinent)이라고 확증했다.<ref name="Zbignew Brzezinski" group="출처"/>{{rp|55}} 스파이크만처럼, 브레진스키도 "점증적으로, 유라시아의 힘은 아메리카의 힘이 빛을 잃게 만든다"고 인정했다.<ref name="Zbignew Brzezinski" group="출처"/>{{rp|31}} 고전적 스파이크만의 관점에서 브레진스키는 유라시아에 대한 그의 지전략적 "체스보드" 독트린을 구축했다. 이는 유라시아 초대륙의 통일 방지를 목표로 한다. {{인용문|유럽과 아시아는 정치와 경제 양면에서 저력이 대단하다 따라서 [[미국]]의 대 유럽 및 대 아시아 외교 정책은 반드시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에서 정치적 중재자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안정적인 균형 상태가 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유라시아는 세계 주도권을 얻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는 [[체스]]판이며, 이 경쟁은 지전략적인, 즉 지정학적 이익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중점이 있는 경쟁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유라시아를 지배하고 나아가 미국을 위협하는 유라시아 국가의 탄생을 저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미국에게 최고의 지정학적 선물은 유라시아이며 미국의 세계 주도권은 미국이 유라시아에서 우월성을 얼마나,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원문: "Europe and Asia are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powerful…. It follows that… American foreign policy must…employ its influence in Eurasia in a manner that creates a stable continental equilibrium, with the United States as the political arbiter.… Eurasia is thus the chessboard on which the struggle for global primacy continues to be played, and that struggle involves geo- strategy – the strategic management of geopolitical interests…. But in the meantime it is imperative that no Eurasian challenger emerges, capable of dominating Eurasia and thus also of challenging America… For America the chief geopolitical prize is Eurasia…and America’s global primacy is directly dependent on how long and how effectively its preponderance on the Eurasian continent is sustained."<ref group="출처">Zbignew Brzezinski, (1997). The Grand Chessboard: American Primacy and Its Geostrategic Imperatives, Perseus Books, New York, pp. XIII-XIV, 30-31</ref>}}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번역된 문서 분류:애드센스 제외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