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의 첫 번째 판으로 연결된 영구 링크입니다. 게시물 역사 문서에서 이후의 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성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수십개의 계파로 나뉘어져있고, 이에 대해서 친대성과 연관지어서 게시할려했으나, 이렇게 Mykim께서 반응하실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