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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님 말씀대로 저도... 그때 앙금이 완전히 사라진 지는 아닌지라 더 중립적인 토의를 위해서 보류가 필요하다는 말씀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때 쏠렌티스님의 발언때문에 트리거 온데다가 쏠렌티스님 차단 풀리면 또 분쟁이 벌어지지 않을까 상당한 공포감에 시달리고 있거든요(당일날은 잠도 못잤어요)ㅠㅠㅠㅠ
님 말씀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녁즈음에 위키방에서 해당 글은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메모장에 복사해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제가 나중에 다시 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