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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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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늑대 정령들은 일반 늑대와 유사하지만 발바닥이 더 보들보들하다고 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 늑대 정령들은 일반 늑대와 유사하지만 발바닥이 더 보들보들하다고 합니다. | ||
한때는 든든한 늑대 친구들이였지만 마상시합 전에는 쓸거 없어서쓰는 애증의 카드. 낙스라마스 까지는 야정을 쉽게 잡을 수 있는게 도적의 맹독 폭칼 밖에 없었고 그렇게 4코 하수인이 중요하지 않아서 많이들 활약해 주었지만 고대놈 이후에는 야정 쉽게 자를 주문카드들도 생겨났고 특히 3코스트 때 야정을 내면 4코때 하수인을 재때 내질 못해서 필드 먹히기 쉬웠고 벌목기와 1대1 교환이 | 한때는 든든한 늑대 친구들이였지만 마상시합 전에는 쓸거 없어서쓰는 애증의 카드. 낙스라마스 까지는 야정을 쉽게 잡을 수 있는게 도적의 맹독 폭칼 밖에 없었고 그렇게 4코 하수인이 중요하지 않아서 많이들 활약해 주었지만 고대놈 이후에는 야정 쉽게 자를 주문카드들도 생겨났고 특히 3코스트 때 야정을 내면 4코때 하수인을 재때 내질 못해서 필드 먹히기 쉬웠고 벌목기와 1대1 교환이 안되는 쓰레기 그 자체였다. 하지만 마상시합에서 2코 토템 골렘과 3코 토템지기가 등장 해 주술사가 4코 하수인을 쉽게 낼 수 있으니 야정은 더이상 쓸 가치가 없어질줄 알았는데... 비트성기사 막아내기는 최적의 카드인건 여전해서 아직 늑대 친구들을 보내기는 이른것 같다. | ||
=====용암 폭발===== | =====용암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