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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미사 중에는 | 단, 미사 중에는 아맨을 하지 않는 대신 사제와 신자들이 아래 기도를 덧붙인다. 사제가 "~~기다리게 하소서"하는 부분까지 먼저 낭송하면 신자들이 남은 구절을 받아 낭송한다. |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ref>[[미사]] 중에 주기도문을 할 때에는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라는 구절이 아멘을 대신한다.원래 가톨릭에서는 미사 때에 이 덧붙이는 구절을 하지 않았지만, [[1970년]] 전례개혁 때 초대교회의 전례와 교회일치를 염두에 두고 미사 중에는 구절을 덧붙이도록 조처하였다.</ref>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ref>[[미사]] 중에 주기도문을 할 때에는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라는 구절이 아멘을 대신한다.원래 가톨릭에서는 미사 때에 이 덧붙이는 구절을 하지 않았지만, [[1970년]] 전례개혁 때 초대교회의 전례와 교회일치를 염두에 두고 미사 중에는 구절을 덧붙이도록 조처하였다.</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