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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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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땜질}} | | {{참조|땜질}} |
| [[땜질]]을 뜻하는 한자어. 7, 80년대에 일본에서 Tinkering을 번역한 한자 용어를 그대로 가져온 단어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간혹 일본어 텍스트를 직역한 경우에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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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금속 덩어리를 생각하고 검색했다면 [[주괴]] 문서를 참조.
| | '''鑄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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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땜질]]을 뜻하는 한자어. 7, 80년대에 일본에서 Tinkering을 번역한 한자 용어를 그대로 가져온 단어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간혹 일본어 텍스트를 직역한 경우에나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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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 넷러너]]에 등장하는 카드 ==
| | [[안드로이드: 넷러너]] 한국어 초판에서는 [[Tinkering]] 카드가 '''주괘'''로 잘못 번역되었다. [[케이트 "맥" 맥카프리|케이트]]의 별명인 Digital Tinker도 디지털 땜장이로 제대로 번역해놓고 Tinkering만 주괘로 번역한 게 신기한 실수. 다행히 2쇄로 넘어가면서 '''땜질'''로 바르게 번역되었다.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mtg&wr_id=7629] |
| {{문서 가져옴|안드로이드: 넷러너/코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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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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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The Maker'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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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축약 = The Maker'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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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 Akamatsu Mem 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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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축약 = Akamatsu Mem 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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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안드로이드: 넷러너/카드 일람#코어 셋 (01)|코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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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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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러너 러너 카드
| | 혹시 금속 덩어리를 생각하고 검색했다면 [[주괴]] 문서를 참조. |
| |카드 이름 = 주괘 (Tink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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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Netrunner Tinker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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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셰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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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제품 = 코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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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번호 = 코어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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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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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종류 =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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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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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덱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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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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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비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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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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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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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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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 = 아이스 하나를 선택한다. 그 아이스는 차례가 끝날 때까지 파수(Sentry), 코드 게이트(Code Gate), 방벽(Barrier) 서브타입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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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버 텍스트 = "There's that moment, you know, when the whole world seems to fall away and it is only you and your mod, and the mod is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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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 Christina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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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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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게임 [[안드로이드: 넷러너]]에 등장하는 셰이퍼 진영의 이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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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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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러너의 아이스는 크게 방벽, 코드게이트, 파수의 세 가지 서브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다.<ref>간혹 멀티타입을 가지거나, End the Run이 없는 대신 Trap 또는 Grail 타입만 가지는 경우도 있다.</ref> 그래서 러너도 세 가지 아이스를 뚫을 수 있도록 세 가지 아이스브레이커(또는 AI 아이스브레이커)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러너가 세 가지 아이스브레이커를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기업이 러너가 브레이커가 없는 서브타입의 아이스 뒤에서 아젠다를 득점하는 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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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에다가 팅커링을 사용하면 그 아이스는 파수, 코드게이트, 방벽 서브타입을 모두 갖게 되므로 다른 서브타입용 브레이커를 가지고도 서브루틴을 깰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러너가 파수에 대응하는 킬러 아이스브레이커만 가지고 있다면 방벽 아이스를 뚫을 수 없는데, 방벽 아이스에 팅커링을 사용하여 파수 타입까지 가지게 만들면 킬러 브레이커로도 서브루틴을 깨고 지나갈 수 있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안전하다고 믿었던 서버에 런이 들어오기 때문에 계획이 틀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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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타입을 모두 얻게 되고 아직 레즈되지 않은 아이스도 지정할 수 있으므로 러너 입장에선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차례 동안 지속되므로 [[Medium (안드로이드: 넷러너)|Medium]]이나 [[Nerve Agent]]와 함께 사용하여 순식간에 토큰 2~3개를 쌓을 수도 있다. 대신 차례가 끝나면 효과가 사라지므로 어디까지나 1회성일 뿐, 아이스브레이커 자체는 덱에 충분히 갖춰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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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브레이커가 전부 갖춰진 뒤에는 Grail 타입 정도를 제외하면 쓸모가 없기 때문에 튜터나 드로우 수단을 넣어서 아이스브레이커를 빨리 갖추는 걸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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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아이스브레이커 중 한 가지 타입만 특별히 효율이 좋을 경우 런 비용을 절약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Yog.0|요그]][[Dinosaurus|사우루스]]를 돌리고 있다면 팅커링 때문에 코드게이트 타입을 얻은 아이스를 무료로 통과할 수 있다. [[Stimhack]]이나 [[Paintbrush]]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지는 좀 의심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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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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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코어 셋에서 잘못 번역된 카드 중 가장 유명한 카드이다. 주괘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지 않고, 일본에서 사용하는 한자 용어를 직역한 경우에나 볼 수 있는 단어이다. '''땜질'''이 이해하기 쉽고 바른 번역. [[케이트 "맥" 맥카프리|케이트]]의 별명인 Digital Tinker도 디지털 땜장이로 제대로 번역해놓고 Tinkering만 주괘로 번역한 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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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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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넷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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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안드로이드: 넷러너|Tink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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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막글
이와 관련한 내용은
땜질에서 볼 수 있습니다.
鑄掛
땜질을 뜻하는 한자어. 7, 80년대에 일본에서 Tinkering을 번역한 한자 용어를 그대로 가져온 단어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간혹 일본어 텍스트를 직역한 경우에나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넷러너 한국어 초판에서는 Tinkering 카드가 주괘로 잘못 번역되었다. 케이트의 별명인 Digital Tinker도 디지털 땜장이로 제대로 번역해놓고 Tinkering만 주괘로 번역한 게 신기한 실수. 다행히 2쇄로 넘어가면서 땜질로 바르게 번역되었다. [1]
혹시 금속 덩어리를 생각하고 검색했다면 주괴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