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의 도서관 내 '도서관' 문서들을 번역한 항목이다.
그들은 잠이 자라는 것을 모르네
뱀 꿈으로 가득한 정원에서
그리고 환자 줄의 죽어가는 사람들이
모두가 보이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아네.
테두리 균열이 공중을 장식하네
마지막 패턴이 부서지는 곳에서
아픈 진리들이 맨몸으로 누운
부글거리는 황 시내에서.
비잔틴의 최후가
죽어가는 별에 반사되고
사이 공간에 떠 있네
그들의 감옥 창살을 형성하는 빛의.
-허버트 칸토어의 예언에서, 1846
-뱀주인자리 서적의 첫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