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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진역 이남으로 선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동해선축으로 북한/러시아와의 연결을 위해선 선로 연결이 필요하나 그동안 예비타당성 조사조차도 진행되지 않았으다. [[판문점 선언]] 이후 겨우, 그것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는 대통령지시사업으로 추진을 시작한 상태이다. [https://www.mbceg.co.kr/post/55808 기사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30/0200000000AKR20180430136900062.HTML 기사2] 또한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체적으로 SOC 삭감폭이 커진것의 여파로 동해선 삼척~ 영덕 구간의 건설이 17년도 기준 5069억원에서 1246억원으로 80퍼센트 이상 예산 투입이 삭감된 상태<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0430.html]</ref>라 강릉~제진 구간이 완공되어도 연결을 장담하기 어렵다. 따라서 실질적인 남북철도 연결은 경의선축에 비해 상당히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 하지만 제진역 이남으로 선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동해선축으로 북한/러시아와의 연결을 위해선 선로 연결이 필요하나 그동안 예비타당성 조사조차도 진행되지 않았으다. [[판문점 선언]] 이후 겨우, 그것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는 대통령지시사업으로 추진을 시작한 상태이다. [https://www.mbceg.co.kr/post/55808 기사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30/0200000000AKR20180430136900062.HTML 기사2] 또한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체적으로 SOC 삭감폭이 커진것의 여파로 동해선 삼척~ 영덕 구간의 건설이 17년도 기준 5069억원에서 1246억원으로 80퍼센트 이상 예산 투입이 삭감된 상태<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0430.html]</ref>라 강릉~제진 구간이 완공되어도 연결을 장담하기 어렵다. 따라서 실질적인 남북철도 연결은 경의선축에 비해 상당히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