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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0일 (토) 01: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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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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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이야기의 시작 전희절창 심포기어

소개

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중 1번째전설의 시작

[공식사이트]

스토리

-그것'은, 유사 이래, 세계 각지에서 때때로 관측되어 온 것이었지만, 그 해 국제연합총회에서 정식의제로서 다루어져, 끝없이 미지에 가까운 기존의 존재로서 공식인정되는 것으로 일치되었다.

국제평화유지를 위해, 각국이 협조해 대처에 해당해야 할 인정특이재해 '노이즈'.

노이즈는 사람을 덮쳐, 사람에 접촉하는 것으로, 탄소덩어리로 바꿔 분해해 버린다. 그에 반해, 사람의 행사하는 통상물리법칙에 따른 파괴력은, 얼마나 최신·첨예를 자랑하고 있더라도, 노이즈에는 미미한 효과 밖에 발휘하지 못하고, 사람은 종종, 단지 노이즈가 지나가 자취를 감추는 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어떤 사람은, 그런 노이즈를 '확실히 재해다'라고 평가하고, 또 어떤 사람은, 사람만을 덮쳐, 탄소덩어리로 바꿔, 이윽고 노이즈 자신도 탄소덩어리로 붕괴되는 그 모습에, '타인을 말려 들게 하는 자살 욕구 그 자체구나'라고 토로하는 것이었다.

이야기의 무대는, 가까운 미래의 일본. 도쿄.

일본 정부는, 공공에 드러낼 수 없는 폭력 수단을 몇개인가 떠안고 있다. 특이재해대책기동부 2과는, 제2차 세계대전 시 구육군이 조직한 특무실 '카자나리 기관'을 전신으로 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주지되고 있는 대책기동부 1과와 같이, 특이재해 노이즈에 대한, 피해확대의 저지와 사태 수습을 담당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심포기어 시스템'―

천적 노이즈의 구축을 위해, 인류가 갖출 수 있는, 유일 절대의 비장의 카드의 보유와 그 행사이다.

심포기어 시스템을 몸에 감은 자만이, 노이즈에 대해서 효율적·유효한 공격 수단을 갖춰 격퇴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하지만, 기존의 기술체계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이단 기술의 결정이기도 한 심포기어는, 동시에 노이즈를 섬멸시키는 강력한 무장이기도 하기에, 미국과의 안전보장조약이나, 주변 각국에 대한 영향도 고려되어 현 정부여당의 판단에 의해, 완전하게 은닉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일 없이 노이즈와 싸워, 사람의 생활을 지키는 방어자들이 연령도 얼마 되지 않는 소녀들인 것을- 그 정체가, 당대 톱의 보컬유닛인 '츠바이윙'의 2명, 아모우 카나데와 카자나리 츠바사인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소수로 한정되어 있다.

타치바나 히비키코히나타 미쿠는, 이번 봄부터, 사립 리디안 음악원 고등과에 다니게 되었다.

동경의 대상인, 아티스트 카자나리 츠바사가 다니는 것으로도 알려진 리디안 음악원에 다니는 것은, 히비키와 미쿠에게 있어서, 기대이상의 기쁨이다.

그러나- 그것이 커다란 운명의 전환이 되리라고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각성의 고동'은, 바로 거기까지 닥쳐오고 있었다.

[출처]

등장인물

전희절창 심포기어/등장인물참고

관련항목

심포기어

성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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