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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하나 一, 마당 場, 봄 春, 꿈 夢)은 한 바탕의 봄 꿈이라는 뜻으로 덧없는 일, 헛된 부귀영화를 의미한다. 비슷한 한자성어도 많고, 비슷한 뜻을 가진 속담들도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일장춘몽보다 "아시발꿈"을 많이 사용하는데 같은 의미인 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대사로는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도 있다.